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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좋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0-05
조회수 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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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좋았다!
관리자 2007-10-05 7337

10월 4일 오후 7시 부경대 대연캠퍼스, 800명 정원의 대학극장이 가득 찼다.

캠퍼스음악회 전경. △ 캠퍼스음악회 전경. 사진 이성재ⓒ홍보팀

 ’’부산시향 초청 2007 부경대학교 캠퍼스 음악회’’를 보러 온 클래식 마니아들이다.

학생들도 있었고 교수들도 있었다. 아이 손을 잡고 가족 단위로 음악회를 감상하러 온 지역주민들도 많았다.

이날 이동신 지휘의 부산시향 ’’찾아가는 예술단’’ 100여명은 보슬비로 습해진 가을 밤 공기 속으로 뜨거운 선율을 날려 보냈다.

시향은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을 시작으로 슈트라우스의 안넨 폴카 작품117, 앤더슨의 고장난 시계,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중 “꽃의 왈츠”를 선보였다. 부산시향의 연주모습. △ 부산시향의 연주모습.

게스트로 나온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은 라벨의 치간느를 연주해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바이얼니스트 김희정. △ 바이얼니스트 김희정.

트럼펫 연주자 드미트리 로카렌코프는 앤더슨의 트럼페터의 자장가와 나팔수의 휴일로 팬들을 흥분시켰다. 트럼펫 연주자 드미트리 로카렌코프. △ 트럼펫 연주자 드미트리 로카렌코프.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남성중창단인 이 깐딴띠의 공연이 좋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들은 ‘딜라일라’를 비롯 ‘러브 스토리’,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등을 불렀는데 강한 흡인력으로 객석을 압도했다. 남성중창단 이 깐딴띠. △ 남성중창단 이 깐딴띠.

뮤지컬 배우 최정원은 이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녀는 휘트니 휴스턴의 ‘가장 위대한 사랑’을 불렀는데 ‘최고의 뮤지컬 배우’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로 선정된 그녀의 명성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그녀가 노래방에서 잘 부른다는 「명성황후 OST」 ‘나 가거든’을 부르는 중에는 객석에서 아무도 숨을 쉴 수 없었을 정도였다.

객석의 앙코르로 그녀가 화려한 무대 매너와 함께 선보인 아바의‘댄싱 퀸’은 이날 연주회를 절정으로 몰아갔다. 아직 그 여음이 귓가에 쟁쟁하다. 참, 좋았다. 내년에도 보러가야지.<부경투데이>  뮤지컬 배우 최정원.
△ 뮤지컬 배우 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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