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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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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센터 건립 추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2-13
조회수 6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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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센터 건립 추진
관리자 2007-02-13 6410

캠퍼스 안에 문화 복지시설 건립 추진
 - 540억 상당 민자유치 … 가칭 ‘부경문화·예술센터’ 건립
 - 대연캠퍼스 정문 도로변 일대 … 지상 10~15층 지하 3층 규모

2월 7일 열린 부경문화예술센터 건립 토론회 장면.

△2월 7일 열린 부경문화예술센터 건립 토론회 장면.ⓒ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가 캠퍼스 안에 민간 자본으로 대규모 문화 복지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이를 통한 수익으로 대학발전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부경대는 이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용역 결과를 최근 교내 통신망인 그룹웨어에 공시,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2006.9.6~9.15)한 바 있다.

이 사업은 대연캠퍼스 정문 도로변 일대(기관 공장 및 식품가공공장 부지) 6,500㎡에 민자유치방식(BTO)으로 가칭 ‘부경문화·예술센터’ 건립하는 것.

사업 타당성 용역 결과에 따르면, 이 센터는 지상 10~15층 지하 3층 규모로 여기에는 문화교육시설, 산학협동시설, 의료복지시설, 후생복지 및 생활편의시설, 레포츠시설 등이 입주하며, 사업비는 약 540억원에서 58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경대는 지난 2월 7일 오후 3시 환경연구동 1층 대회의실에서 교수 학생 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자유치방식에 의한 부경문화·예술센터(가칭) 건립에 따른 구성원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동준 기획처장의 사업 계획에 대한 주제발표, 부산발전연구원 황영우 선임연구위원의 민자유치사업에 대한 국내외 사례발표에 이어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자유토론에는 경영학부 전재균 교수, 법학과 최명구 교수, 남구청 배남규 도시국장, 시설과 최정희 과장, 입학관리과 김규환 과장 등이 참여했다.

부경대는 이 같은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과정과 캠퍼스기획위원회 등 내부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사업 시행여부가 확정되는 대로 사업시행자를 선정, 본격적인 건립에 나설 계획이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