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그곳이 궁금해요~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6-11-07 |
| 조회수 | 5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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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6-1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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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당캠퍼스 중앙도서관 ‘특별열람실’에 가다
▲용당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 ’’특별 열람실’’ⓒ이성재 사진(홍보팀)
용당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에 가면 ‘특별 열람실’이라는 팻말을 걸고 있는 방이 있다. 도대체 어떤 곳일까? 그 곳을 오가는 학우들이 궁금해 할만 하다. 부경투데이 카메라가 그곳을 다녀왔다.
이 곳은 지난 1996년 마련된, 학생들을 위한 학습공간이다. 그런데 토익 850~900점, 평점 4.0점 상당의 실력을 갖추어야 이 방에 들어올 수 있다.
모두 70개 좌석이 있다. 현재 50여명의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밤낮으로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매 학기마다 공개로 약 10명의 실원을 모집한다. 이 곳에 들어오기 위한 공대생들의 경쟁은 치열하다.
이 곳이 선호되는 이유. 우선 개인 책상을 지급하기 때문에 도서관 자리 잡기에 경쟁에서 해방된다.
분위기도 좋다. 앞사람, 옆사람, 뒷사람 모두 우등생이니 학습 분위기가 그야말로 ‘딱’이다.
그래서 시너지효과가 난다. 취업률이 높다. 2005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40명이 취업했다. 올해 대표적인 취업사례. 한국가스공사 합격자 3명(전국) 가운데 1명(이동욱)이 이 실에서 나왔다. 포스코에도 1명(전병호)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그 외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한국전력 부산환경관리공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도로공사 주택공사 등등 다 부러워할 만한 곳들에 취업했다.
이 열람실의 실장을 맡고 있는 장용해 학생(이미지시스템공학부 3학년)에 따르면, “매년 취업률이 100%다.”고 자랑했다.
이 곳에서는 공학도가 갖추어야 할 각종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에 관련한 정보를 서로 공유한다. 인터넷 카페보다 더 많은 취업관련 자료를 서로 공유하고 있는 점도 장점이다.
최근 3년간 국내의 대기업과 공기업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자기소개서, 면접 족보, 시험 족보, 논술자료 등을 공유하고 있다.
장용해 실장은 “우리는 영어나 학점만 높은 그런 우등생이 아니다.”고 한다. 스스로 도전정신이 남다르고 열정도 뜨겁다고 자부심이 대단하다.
토론대회 같은 학교 행사나 국내의 각종 공모전에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참여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