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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수필 창작론의 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5-09
조회수 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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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수필 창작론의 힘!
관리자 2007-05-09 7010

박양근 교수, 제17회 수필문학상 수상

- 저서 ‘좋은 수필 창작론’으로 … 제10회 신곡문학상 대상도 받아

- 5월 12일 오후 4시 안국동 수운회관에서 시상식 개최 제17회 수필문학상을 수상하는 박양근 교수 박 교수의 저서 좋은 수필 창작론 표지.</p>

△제17회 수필문학상을 수상하는 박양근 교수. 오른쪽은 박 교수의 저서 ‘좋은 수필 창작론’ 표지.

부경대학교 박양근 교수(영어영문학부)가 한국수필문학가협회(회장 강석호)가 주관하는 제17회 수필문학상을 수상한다.

수상 작품집은 박 교수가 2004년 발간한 ‘좋은 수필 창작론’(수필과 비평사 발간). 시상식은 5월 12일 오후 4시 안국동 소재 수운회관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박 교수는 같은 책 ‘좋은 수필 창작론’으로 지난 2005년에는 ‘수필과 비평사’가 주최하는 제10회 신곡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 교수는 1993년 ’’월간에세이’’를 통해 수필가로, 2003년 ’’문학예술’’을 통해 평론가로 등단해 ’’풀꽃처럼 불꽃처럼’’ 등의 수필집과 ’’미국 수필 이야기’’ 등 저서를 냈다.

특히 그의 ’’좋은 수필 창작론’’은 한국 수필의 문예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잇달아 상을 받게 됐다.

’’좋은 수필 창작론’은 2004년 초판이 발간된 이후 2005년 재판을 찍었으며, 곧 3판이 추가로 발간되는 등 수필 창작 지침서로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책은 수필의 착상론부터 수필평론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창작술의 근거가 되는 수필 이론을 제시하고 있으며, 창작 단계마다 참고 수필작품을 싣고 있는 점도 특징. 나아가 미래수필의 방향과 실험적 예문을 제시하는 한편 수필 문장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구양수의 삼다론을 바탕으로 이론을 배우고 기법을 익히고 창작으로 나가는 기본원칙에 맞추어 모두 1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기존의 수필이론과 수필 창작론에 대한 단행본이 순수이론에 치우치거나, 편찬한 것이거나, 한쪽으로 모여진 창작 이론서라는 점이 비해 이 책은 종합적으로 체계화된 창작론으로 수필 창작의 실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