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양승선실습 '출항'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06-25 |
| 조회수 | 6575 | ||
| 원양승선실습 '출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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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7-0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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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들, 35일간의 원양승선실습 ‘출항’
- 6월 25일(월) 오후 2시 실습선 출항식 개최 … 학생 등 148명 참가
- 35일 동안 대만 기륭 ~ 일본 오사카 ~ 중국 천진 등 외국 방문
△원양승선실습 ’’출항’’에 앞서 기념촬영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생들이 35일간의 원양승선 실습 대장정에 올랐다.
부경대는 6월 25일 오후 2시 부산 남구 용호부두에서 목연수 총장, 박수일 수산과학대학 학장, 승선 실습 학생 및 지도교수와 승무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원양승선 실습 출항식’을 가졌다.
이번 승선 실습에는 해양생산시스템공학과, 해양생산관리학과, 수해양산업교육과, 기계시스템공학전공 등 부경대의 어업 및 기관 관련 학과의 3학년 학생 114명과 지도교수 3명, 승무원 30명, 선의 1명 등 모두 148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실습선 가야호(선장 김민석 교수)를 타고 남해 서해 동지나해, 동해 등에서 각종 어구어법, 어로장비, 기관운전 및 선박운용 전반에 대한 실습을 실시한다. 그동안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바다 현장에서 실습을 하면서 익히는 것이다.
실습의 항정은 총 3,442마일로 이날 부산을 출항, 6월 29일 대만 기륭항, 7월 6일 일본 오사카항, 7월19일 중국의 천진항 등을 경유하여 7월 29일 부산에 입항하게 된다.
특히 승선실습 항해 중 기항지에서는 부경대의 자매결연대학과 수산·해양관련기관을 방문, 우의와 친선을 도모하고 현지 교민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국위 선양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목연수 총장은 이날 출항식 인사말을 통해 “부경대는 우리나라 원양어업을 처음 개척해 수산 강국의 기틀을 닦았다”고 말하고, “그동안 강의실에서 갈고 닦은 이론을 현장인 바다에서 실습으로 충분히 익혀서 인류의 마지막 보고인 바다를 일구는 역군이 되어 돌아와 달라”고 당부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