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해커들이 떴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06-26 |
| 조회수 | 7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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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7-06-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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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들, 제4회 해킹방어대회 금상 수상
- 전자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박종섭 · 응용화학공학부 홍순열 학생
△제4회 해킹방어대회 금상을 받은 전자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박종섭 학생(사진 왼쪽)과 응용화학공학부 홍순열 학생.ⓒ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생들이 제4회 해킹방어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주인공은 부경대 전자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박종섭 학생(3학년)과 응용화학공학부 홍순열 학생(2학년).
정부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해킹의 예방, 탐지, 대응 및 추적을 통해 보안관리자들의 역량을 키우고 해킹 방어 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 목적.
이 학생들은 전국에서 정보보호 전문가를 비롯 195개팀 349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최 측으로부터 부여받은 OS(운영체제)의 취약점을 얼마나 잘 찾아내고 공격하느냐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4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발군의 해킹 실력을 발휘, 금상을 차지한 것.
이들은 대학 홈페이지 등 교내 서버의 취약점을 찾아내고 이를 수정 보완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정보보호 동아리인 CERTIS(지도교수 이경현)의 멤버들이다.
이 동아리 회장인 박종섭 학생은 “정보보호에 대한 실력을 키우기 위해 거의 매일 밤샘 공부를 해왔는데 좋은 결실을 거두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최강의 보안 툴을 제작하는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홍순열 학생은 “해커란 컴퓨터를 정말 잘 하는 사람에 대한 극존칭인데 뜻이 와전되어 나쁜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이 유감.”이라면서, “앞으로 해킹을 학문적으로 집대성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정보보호동아리 CERTIS의 멤버들. 사진 중앙이 동아리 지도교수인 이경현 교수(정보전산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