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 물살을 가르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08-31 |
| 조회수 | 78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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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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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들, 2007 인력선 축제 준우승
- 14개 대학 28개 팀 출전 … “내년에는 우승할 것!”
△2007 인력선 축제 준우승에 빛나는 부경대 출전팀 <노아>
부경대생들이 2007 인력선 축제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조선학회와 충남대, 한국해양연구원 주최로 지난 10일부터 2일간 대전 갑천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부경대를 비롯 서울대 부산대 충남대 등 14개 대학 28개 팀이 참가, 열띤 경쟁을 벌였다.
부경대 출전팀은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특수선 동아리 노아(회장 채수학·3학년). 노아는 인력선 2척을 직접 제작해 출전했다.
선체가 3개인 ‘엘라임’과 선체가 2개인 ‘아라’ 등이 그 것. 인력선은 모터가 아닌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작은 배다. 물 깊이가 1m 이상이면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타는 거 보면 물 위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보인다. 오염과 소음 같은 공해도 없다.
새로운 개념의 교통·레저 수단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종목은 200m 레이스, 메뉴버링 부분, 3000m 레이스 등 경기로 진행됐다.
200m 레이스는 단거리로 배의 스피드가, 메뉴버링은 배의 조정성과 복원성이 관건이다. 3000m 레이스는 가로 200m, 세로 100m의 트랙을 5바퀴를 도는 속도 경기이기 때문에 배의 스피드와 조정성은 물론 배의 안전성과 라이더의 체력 등 종합적인 능력이 뛰어나야한다.
이번 경기에서 200m와 메뉴버링에서 동시에 결승에 진출한 배는 부경대의 ‘아라’와 부산대의 ‘도로시’ 뿐이었다. 특히 ‘아라’는 3000m 레이스에서 서울대, 부산대, 충남대 등의 배를 제치고 가장 먼저 들어와 1위를 차지했다 결국 부경대 노아의 ‘아라’는 이번 경기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종합 우승팀은 200m 레이스와 메뉴버링 부분 1위를 한 부산대 해미르의 ’’도로시’’가 차지했다. 채수학 회장은 “올해는 학교에 선박공작실이 생겨서 직접 나무와 알루미늄을 자르고 가공 할 수 있어서 배를 만드는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면서, “교수님과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이 이 번 대회에 준우승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었다. 내년에는 종합 우승과 솔라보트에 도전해 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인력선에 대해 궁금한 점은 노아의 다음 카페를 찾아가면 된다http://cafe.daum.net/pknuno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