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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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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면 장학금 줍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9-04
조회수 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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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면 장학금 줍니다!
관리자 2007-09-04 13150

부경대, 건강관리우수자 장학금 신설

… ‘살 빼거나 찌우면 장학금’

부경대학교가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체중 관리에 성공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건강관리우수자 장학금을 신설했다.

이 장학금은 비만학생 또는 저체중 학생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신의 몸무게를 표준 체중으로 유지하는 데 성공하면 수업료 면제 혜택을 주는 장학제도다.

부경대는 이번 2학기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접수한 뒤 6개월 후 비만학생의 경우 체중의 5% 이상 감량, 저체중 학생의 경우 5% 이상 증가시키는 데 성공한 학생 가운데 이를 6개월간 유지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처음 6개월 동안 체중 감량 또는 증가에 성공하더라도 그 뒤 6개월 동안 매월 1회 대학 보건진료소를 방문, 체성분 변화 여부를 확인받아야하는 것이다.

장학금을 신청한 학생들은 우선 보건진료소에서 자신의 체성분을 분석, 비만 또는 저체중의 정도를 확인받아야한다. 체질량 지수(BMI·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단위는 ㎏/㎡)가 26 이상이거나 표준체중의 120% 이상인 경우 비만, 체질량 지수 20 미만이거나 표준 체중의 80% 미만인 경우 저체중이다.

부경대는 최종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며 대상 학생이 많으면 표준체중에 가장 가깝게 자신의 체중을 관리하는 데 성공한 학생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부경대 보건진료소 백문현 팀장은 “비만학생이나 저체중 학생들은 평소 대인 기피증 등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면서, “체중 조절을 통해 매사에 자신감을 갖게 해 학업 성취도 향상은 물론 취업 면접 등 학생들의 사회진출 시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장학제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