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부경투데이

  • 국립 부경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소식을 접하시면 부경대학교가 한번 더 가까워집니다.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이두철 회장 명예박사 학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2-18
조회수 4126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이두철 회장 명예박사 학위
관리자 2006-12-18 4126

부경대, 이두철 울산상의회장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 원전 설비 국산화 등 국가경제 발전 기여 공로

이두철 울산상의회장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식 ▲이두철 울산상의회장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식ⓒ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는 12월 15일  이두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삼창그룹 회장)에게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 회장은 1974년 삼창기업을 설립, 그동안 원자력 발전설비의 국산화 및 정비기술 개발로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날 대연캠퍼스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는 목연수 총장을 비롯, 이주희 부총장 겸 대학원장, 윤명길 총동창회장, 김상훈 전 부산일보사장, 송석구 국제신문사장 등 내외빈 400여명이 참석했다.

목연수 총장은 식사를 통해 “‘최고의 첨단 기술인’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남들이 진출하지 않은 제어계측분야에 과감히 뛰어들어 원자력 설비의 국산화를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일군 이 회장님께 명예박사 학위를 드리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목 총장은 “이처럼 맨주먹으로 오늘날의 성공을 이루고, 이제는 미래 성장 동력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나노 응용기술 분야에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 이두철 회장님은 모교의 젊은 후배들에게 강철 같은 의지와 뜨거운 도전정신을 일깨워주고 있는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운 동문이시기도 하다.”고 치하했다.

이두철 회장은 답사를 통해 “오늘 받게 된 명예박사 학위는 지난날을 돌이켜보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우리 기성세대가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기술개발을 통해 경제력을 키웠다면, 이제 젊은 세대들은 그 길을 달리며 세계로 미래로 달려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이 회장은 “젊은이들은 목표를 세우고 열정적으로 도전해야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다.”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야하며, 실패를 한다하더라도 그것은 더 큰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은 부경대학교로 통합된 부산공업대학교의 전신 부산공업고등학교를 1965년 졸업한 뒤 UNESCO Fine Instrument Center 자동제어과를 졸업했다.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조지워싱턴대 관리자과정, 하버드대 최고정책결정자과정, 연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등을 수료했다.

이 회장은 1974년 삼창기업을 창립하여 원자력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 과학기술부의 원자력기술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동탑산업훈장, 원자력안전의 날 대통령표창, 자랑스런 부경인상, 자랑스런 동국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부경투데이>

이두철 울산상의회장이 목연수총장과 악수하고있다 이두철 울산상의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