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로봇이 최고죠!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6-12-18 |
| 조회수 | 7600 | ||
| 우리 로봇이 최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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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6-1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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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제어공학부, 경진대회 ‘우수수’
- ‘대학노트’팀의 물품정리 로봇, 부산 ‘최우수’, 전국 ‘은상’
▲물품정리 로봇인 ‘어시스터’를 제작 잇따라 수상한 전기정보공학전공의 ‘대학노트’팀. 사진 왼쪽부터 최진혁, 민병호, 김형운, 이영호 학생.ⓒ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 전기·제어공학부 학생들이 각종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해 화제다.
부경대 전기·제어공학부 전기정보공학전공 이영호 최진혁 민병호(이상 4학년) 김형운(3학년) 등 4명으로 구성된 ‘대학노트’팀은 지난 12월 2일 대한전기학회 부산지회 추계학술대회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1회 학부생 졸업 및 과제작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이 앞서 지난 11월 이 팀은 사단법인 전력전자학회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4회 IE경진대회에서 은상을 받기도 했다.
이들이 두 대회에 출품한 것은 ‘어시스터’라는 이름의 물품분류 로봇이다.(사진 속의 로봇). 높이 38㎝, 폭 30㎝ 크기의 자그마한 ‘어시스터’는 영상 처리를 통해 물체를 인지하여 크기에 따라 분류하여 정리하는 일을 할 수 있다.
특히 이동 도중에 장애물을 인식하여 최단거리로 이동할 수 있으며, 움직이는 물체도 추적할 수 있다. 또 밧데리 자동 충전도 가능하게 만들어졌다.
‘대학노트’팀은 지난 3월부터 이 로봇을 제작하기 위해 8개월 동안 매달렸다. 로봇의 몸통이나 팔다리 등 하드웨어부터 프로그램이나 회로도도 스스로 터득하여 제작했다는 점이 소종한 성과로 꼽힌다. 멤버들이 밤을 새워 납땜을 하고 절단하고 가공하며 수없는 시행착오 끝에 탄생시킨 것이 바로 ‘어시스터’이다.
민병호 학생은 “우리의 전공과는 다른 프로그래밍 같은 분야도 팀원들이 스스로 공부해서 순전히 우리 힘으로 이 로봇을 만들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하고, “이 로봇이 가정이나 산업체에 널리 활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학부 강동민 김영 김영근 송치열 석진규 김은비 학생으로 이루어진 ‘JINE’팀은 전력전자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제4회 IE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