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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대 학장님이 궁금해요...
우리대학의 신임 학장들이 지난 7월 21일 임명장을 수여 받고 새 업무를 시작한지 벌써 한 달이 넘었다
각 단대별 선거를 통해 선출, 향후 2년간 각 단과대학을 이끌어 가실 우리 대학의 단대 학장님은 어떤 분이실까?
우리 학장님들의 소감과 계획을 들어본다
◇ 각 단과대학 학장 인터뷰 내용(아래 문항은 인터뷰 사전 질의 내용)
1.좌우명은?
2.취미는? 그리고 왜 그것을 하는지 그 이유?
3.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4.젊은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는?
5.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6.취임 소감 한 말씀?
7.향후 단대 운영 계획은?
8.단대 발전을 위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은?
9.전공?
10.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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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사회과학대학 남송우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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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다운 인품을 지닌 인사대인을 키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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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동주 [서시]
2. 등산, 건강을 위해서, 사색의 시간들을 가지기 위해
3. 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4. 국내 : 변산반도, 국외 : 캐나다 대륙횡단
5.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책임
6. 어려운 시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사람다운 인품을 지닌 인사대인을 키우고 싶다
7. 다양한 구성원들의 역량과 지혜를 잘 수렴하여 구성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는 대학으로 성숙시켜 나가고 싶다.
8. 인사대 분리, 인사대 도서관 개관, 명품 인사대인을 만들기 위한 인사대인 필독서 선정 및 읽기
9. 국문학(비평)
10. 부경대 교무처장,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향파이주홍 문학재단 이사장, 한국문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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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학대학 김주창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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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및 연구에서의 탁월함, 성실함으로 부경대학교를 선도하는 자연대학이 될 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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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行有不得이어든 反求諸己’
2. ‘골프’ 자주하지는 않지만 건강유지를 위해서 하고, 실력이 좀처럼 잘 늘지도 않으며 조금만 욕심을 내어도 여지없이 무너져 버려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3.리처드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이야기’ 감명 깊었다기보다는 대학교 새내기들의 화학교육을 담당하면서 어렵게만 느끼는 화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였던 책
4.‘이태리’ 최근 잠깐 다녀왔으나 후에 튼튼한 다리, 출발 전 충분한 공부, 넉넉한 여행비를 마련하여 꼭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곳. 이름만 들었던 건축물이나 작품들의 웅장함과 섬세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곳
5.信義
6.지금은 어깨가 무겁다. 그러나 자연대의 도약을 위하여 모든 구성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할 것이므로 앞으로는 무겁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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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경대학교가 탄생한 이후 자연대학은‘창의적 엘리트 양성’과‘문제 해결형 인재 양성’을 위하여 학부 및 대학원의 모집단위, 교과과정, 장학제도, 교육 및 연구 여건 개선 등 끊임없는 노력을 하여왔다. 앞으로도 자연대학의 학장 뿐 아니라 구성원 모두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교육 및 연구에서의 탁월함, 성실함으로 부경대학교를 선도하는 자연대학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8.부경대학교 내에서 자연대학의 올바로 된 자리매김 문제와 내실 있는 교육이다. 현재까지 자연대는 대학의 임무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인 교육 부분, 특히 교양지원 및 공학인증 지원과 관련하여 지대한 공헌을 하여왔다. 그러나 이에 대한 본부로부터의 적절한 인정 및 지원은 대단히 미흡하였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한 공간 및 RA/TA 지원 문제, 교수업적평가에서의 교육 부분에 대한 천편일률적인 인정 문제, 학과평가시의 불합리함 등이 그러하였다. 그러나 앞으로는 단순히 자연대가 기초보호 학문이니 보호해달라는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자연대학이 부경대학교를 떠받치고 있는 Infrastructure임을 본부에 분명히 인식시켜 더 나은 교육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다.
9.무기화학
10.△ 1992. 3 - 현재 부산공업대학교/부경대학교 화학과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
△2000. 1 - 2001. 1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화학과 방문 연구교수
△ 2002. 9 - 2003. 10 화학과장
△ 2006. 3 - 2007. 10 기초과학연구소장
△ 2008. 7 - 현재 자연과학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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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대학 어윤양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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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대학의 교육경쟁력 제고, 글로벌 평가기준에 적합하도록 노력할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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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행복은 과정이다.
2.등산. 혼자서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건강에도 좋고
3.근래에 읽은 책으로는 E. O. Wilson의 통섭(Consilience)
4.양쯔강
5.건강과 믿음
6.구성원들과 가치와 감정을 공유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고자 한다.
7.훌륭한 경영대학 교수님들의 동기부여를 통한 경영대학의 교육경쟁력 제고
8.평가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한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글로벌 평가기준에 부족한 부문을 채우려고 한다.
9.생산·운영관리
10.경영학부장, 수산기업연구소소장, 한국생산관리학회부회장, 한국수산경영학회 편집위원장, 서비스품질 인증위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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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과대학 박승섭 학장 |
| “살맛나고 행복한 직장생활, 투명한 행정 할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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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言行三思 爲和百忍 先難後樂(언행삼사 위화백인 선난후락) 말과 행동에 세 번 생각하고, 화합에 백번 참으며, 남들이 꺼리는 일을 먼저 하고 보상은 나중에 받으라는 뜻입니다.
2. 정신적 건강을 위하여 독서를 하며, 육체적 건강을 위해 테니스를 즐깁니다.
3. ① 오래전부터 읽어 온 경전: 성경과 논어 ② 최근에 감명 깊게 읽은 책: 로마인 이야기(시오노 나나미 지음, 한길사)
4. 유럽
5. 가족애와 건강
6. 여러 사람이 관계되고, 관련된 일을 할 경우에는 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상 어떤 일을 이루어 질 때는, 그 일의 대략 70~80%가 남의 호의에 달려 있습니다. 친화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고사 성어는 인간 지혜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그중 一石二鳥(일석이조)라는 성어는 대단히 운이 좋은 사람에게 해당하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그런 복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진정성이 있을 때 남들도 감동하고 도와준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집념을 좋은 말로 표현하면 정성인데, 정성이 모이면 꿈꾸던 일이 어느 날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신발 끈 다시 매고, 마른 수건도 다시 짠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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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① 불편하시지 않게 하겠습니다. ② 살맛나고 행복한 직장 생활이 되게 하겠습니다. ③ 투명한 행정이 되게 하겠습니다.
8. ① 산학협력 ② 학생취업 ③ 외국대학/기업의 연구센터 유치
9. 정보공학
10. 주요경력 ① 한국통신 연구원 ② 일본 도호쿠 대학 객원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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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과학대학 홍용기 학장 |
|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수산과학대학으로서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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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어릴적부터 “만약 내가 경주에 산다면 박물관의 수위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지역의 중심적인 분야에서 최선의 역할을 다 하며 살겠다”는 생각을 갖고 살아왔습니다. 경북대 농화학과를 졸업한 후 본교에 교수로 재직중에 수산분야의 여러 교과목들을 청강하기도 하고,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에서 박사학위도 하나 더 하는 등 20여년간 다양한 수산분야의 지식을 넓혀왔습니다.
2. 아직은 취미라는 것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3.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경제학과 장하준 교수가 지은 나쁜 사마리아인들 (도서출판 부키, 2007년) 이란 책을 요즘도 읽고 있지만 대외경쟁력이 충분히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것이 개방되면 많은 어려움이 밀려 닥친다는 사실을 생생한 논리로서 잘 설명해주고 있으며 우리 생물관련 모든 산업들도 미리미리 기반을 튼튼히 갖추어야 한다는 평범한 것 같지마는 아주 강렬하게 감명을 주는 책이 였습니다.
4.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국내에서는 포항에서 대보 호미곶을 지나 울산까지 걸어 가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큰 나라인지 체험할 수가 있을 것이며, 외국에서는 미국의 그랜드케년을 둘러보고 나오면 저절로 가슴이 뻥 뚤리며 웅대한 넓은 세상을 무대로 넓은 가슴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날것입니다.
5. 아직은 많은 인생 경험이 없습니다만 어떤 일에 있어서 내가 어떤 사람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해서 반드시 그 사람으로부터 그에 상응하는 도움을 직접 되 받을려고 하지 말아라. 그 도움은 제 3자, 제 4자에게 갔다가도 언젠가는 다른 경로로 통해서라도 되 돌아오므로 당장보상에 신경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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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 취임한지 얼마인데 느낌이 있겠습니까마는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수산과학대학으로서 계속 발전되어가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또한 선진국의 앞선 과학을 배워서 보다 좋게 가공하여 후진국에 전수도 하는 국제적인 교량역할도 겸해야하는 등 할 일이 많을 것 같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8. 어떻게 하면 교내 및 외부 전문가들의 강연회를 자주 가질수있을까 하는 사업을 구상중입니다.
9. 해양생물공학 및 생화학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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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해양과학대학 조태진 학장 |
| “우수학생 유치 및 교육강화사업에 전력을 기울일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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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 - 즐거운 마음으로
2. 여행. 그냥 좋아서/ 변화된 환경 속에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서
3. 10루피로 산 행복. 이해선. 우리의 삶과 영혼의 뿌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4. 뉴욕. 뉴욕은 세계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입니다. 왜 미국이 초일류국가의 지위를 누리고 있는지에 대해서 직접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5. 조건 없는 사랑
6. 스스로 나서서 학장에 선출되었습니다. 그만큼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7. 환경 · 해양대학은 국내 초일류 교수님들이 최첨단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계십니다. 향후에도 이와 같은 연구 사업이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 을 예정이며,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할 계획 입니다.
8. 우수학생 유치 및 교육 강화 사업
9. 암석역학 - 정량적 지반구조 특성 및 수치 모델링
10. 국제교류센터 소장, 캐나다 Laurentian 대학교, Geomechanics Research Center 연구교수.
한국암반공학회 국제 · 기획이사, 사면재해경감협회 기술이사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기술 평가위원,
부산시 환경영향평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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