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모과가 있는 풍경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09-18 |
| 조회수 | 53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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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7-09-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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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가 있는 풍경 ...

△ 대연캠퍼스 정문의 모과나무. 사진 이성재ⓒ홍보팀
대연캠퍼스 정문에 서 있는 모과나무 한 그루가 눈길을 잡습니다.
올해는 아주 열매가 많습니다.
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주렁주렁 초록 모과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모과가 노랗게 익으면 그 향기가 주위에 진동하겠지요?
그런데 이 모과를 달고 있는 나무, 정말 신기할 정도입니다.
나무의 속이 뻥 뚫려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처럼 실한 열매를 많이 맺었으니 그 생명력이 놀랍기만 합니다.
대학 조경실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꽃 피는 시기에 나무가 병충해를 이겨내야 그 해 열매가 많다고 합니다.
당연한 말인데도 되씹어 보니 의미가 깊은 말입니다.
사람에게 꽃 피는 시기는 바로 질풍노도의 시기인 청춘기이겠지요.
저 모과나무처럼 저마다 풍성한 결실을 거두시길. <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