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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주역 김재철 동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1-30
조회수 6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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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주역 김재철 동문
관리자 2007-11-30 6037

동문이 뛴다!

김재철 동문(명예총장), 여수 엑스포 유치위원장 맡아 ‘맹활약’

 "여수엑스포는 해양강국 계기될 것!"

엑스포 주역 김재철 동문

부경대학교 동문(54학번)이자 명예총장인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의 활약상이 눈부시다.

2012년 세계엑스포를 여수로 유치한 ‘일등공신’’이기 때문이다.

여수 세계엑스포 유치위원장으로 활약한 김 명예총장은 정부 수석대표인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회장 등과 함께 이번 여수 유치 성공의 주역으로 연일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조선일보는 11월 29일자 신문 2면을 통해 여수 엑스포 유치의 주역 김재철 명예총장의 인터뷰 기사를 크게 실었다.

이 기사는 “김 회장은 부산 수산대(현 부경대)에 진학한 후 23세 때 한국의 첫 원양어선인 ‘지남호’를 탔다. 3년 만에 지남호 선장이 됐으며, 35세 때 동원산업을 세웠다. 1999년부터 7년간 한국무역협회 회장직을 역임했다.”면서, “한국이 해양강국으로 가는 커가는 것이 평생소원인 김 회장에게 여수 엑스포는 한반도가 타오를 절회의 기회였다.”고 소개했다.

이 기사에서 김 명예총장은 “여수에서 제시한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전 세계가 반응을 했다.”면서, “여수엑스포는 해양강국으로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5년 3월부터 모교 부경대학교의 명예총장을 맡아 대학발전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김 명예총장은 1958년 부경대 전신인 부산수산대 졸업했다.

그는 동원그룹 모태인 동원산업을 창립, 세계 대표적인 수산회사로 키웠다. 바다 자원을 활용해 국부 창출에 기여해온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인이다.

김 명예총장은 해양문화재단과 장보고 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민들의 해양사상 고취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2012년 여수에서 열리게 될 세계엑스포는 생산 유발 10조300억원, 부가가치 4조100억원, 고용 유발은 9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등 경제적 효과가 막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정치 시회 문화적 파급효과도 엄청나 지난 156년간 세계엑스포는 산업화 이후 인류문명의 좌표이자 미래의 나침반 역할을 해왔다.

세계엑스포는 참가국들이 자국의 산업과 문화를 전시해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대규모 국제행사로 올림픽, 월드컵 축구대회와 함께 세계 3대 행사로 꼽힌다. 1851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시작된 뒤 2005년 일본 아이치 박람회까지 지금까지 총 106차례 열렸다.<부경투데이>

엑스포 주역 김재철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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