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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축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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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2-27 5777

부경대 2007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 2월 26일 화요일 오전 10∼11시 대연캠퍼스 대학극장

- 기장군수 10년 수학 후 석사학위, 만학도 1억 쾌척 ’’화제 만발’’

- 윤명길 (주)동남 대표이사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2월16일 대연캠퍼스 대학극장에서 열린 2007학년도 학위수여식 전경. ▲2월16일 대연캠퍼스 대학극장에서 열린 2007학년도 학위수여식 전경.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총장 목연수)는 2월 26일 화요일 오전 10시∼11시 2007학년도 학위 수여식을 거행했다.

학위수여식은 인문사회과학대학을 비롯 6개 단과대학의 학사 졸업생의 경우 오전 10시 각 단과대학별로, 석사 및 박사 학위 수여자의 경우 오전 11시 대연캠퍼스 대학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2,583, 석사 423명, 박사 56명, 명예박사 1명 등 3,063명이 학위를 받았다.

부경대는 이날 국가 경제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공로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원양수산업체인 (주)동남 및 (주)참손푸드의 윤명길 대표이사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최현돌 기장군수(59세)는 석사학위를 받았다. 최 군수는 1998년 기장군수로 당선된 이후 부경대 행정학과에 최고령 입학생으로 입학, 2005년 졸업한 이후 석사과정을 밟아왔다.

한 번의 결석도 없이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는 만학도 로라 김 씨(여.64세.생태공학전공)는 공로상을 받았다.

목연수 총장은 이날 식사를 통해 “그동안 대학에서 연마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쉼 없이 냉철한 지성을 계발하고 뜨거운 감성을 길러 이 사회를 밝히는 등대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로 부경대는 개교 이후 학사 70,790명, 석사 8,420명, 박사 1,157명, 명예박사 46명 등 모두 80,41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부경투데이>

목연수 총장(사진 오른쪽)이 (주)동남 윤명길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전달하고 있다. ▲목연수 총장(사진 오른쪽)이 (주)동남 윤명길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전달하고 있다. 

▲4년 동안 강의에 100% 출석하는 등 열정적인 대학생활을 마친 만학도 로라 김이 목연수 총장으로부터 공로상을 받고 있다. 그녀는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원을 쾌척했다. ▲4년 동안 강의에 100% 출석하는 등 열정적인 대학생활을 마친 만학도 로라 김이 목연수 총장으로부터 공로상을 받고 있다. 그녀는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원을 쾌척했다.

만학도로 부경대에서 학사 학위를 받은 데 이어 이날 영광스런 석사학위를 받고 있는 최현돌 기장군수. ▲ 만학도로 부경대에서 학사 학위를 받은 데 이어 이날 영광스런 석사학위를 받고 있는 최현돌 기장군수.

학위수여식 전경 ▲ 학위수여식 전경

2007학년도 학위수여식 기념촬영 ▲2007학년도 학위수여식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