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생, 북한 개성 방문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9-10 |
| 조회수 | 4092 | ||
| 부경대생, 북한 개성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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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8-09-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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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 135명, 북한 개성 방문
- 한민족 문화체험행사 … 9월 9일부터 3일간
▲ 한민족 문화체험행사를 위해 개성으로 출발하기 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경대생들이 북한 개성을 방문한다.
부경대학교(총장 박맹언)는 9월 9일부터 3일간 2008학년도 한민족 문화체험행사를 북한 개성지역에서 연다. 최희락 학생부처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행사에는 부경대생 135명이 참여한다.
행사 취지는 북한에 대한 역사와 문화 등 한민족의 뿌리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분단된 조국의 현실과 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
부경대생들은 버스편으로 9월 9일 오후 10시 부산을 출발, 이튿날인 10일 임진각을 거쳐 오전 7시께 도라산 출입사무소를 통해 북한으로 들어가게 된다. 학생들은 이날 오전 박연폭포, 관음사 등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선죽교 표충비 고려박물관 등 개성 시내를 탐방한다.
이들은 이날 오후 7시께 군사분계선을 통과하여 귀가할 예정이다.
부경대 최영학 총학생회장(사학과 3학년)은 "개성이라는 북한의 대도시를 직접 가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설렌다."면서, "현재는 남북관계가 얼어붙어있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들이 체험하게 될 한민족이라는 자긍심은 통일의 소중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