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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환경상 공모전 수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2-05
조회수 6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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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환경상 공모전 수상
관리자 2007-12-05 6652

교보생명 주관 2007 대학 환경상 공모전 수상

 - 화학공학부 4학년생 5명 … 산화안티몬 제거방안 연구로 2007 대학 환경상 공모전 수상자 장종문 정여훈 구지영 하소영 김지영(좌로부터)

▲2007 대학 환경상 공모전 수상자 장종문 정여훈 구지영 하소영 김지영(좌로부터) ⓒ이성재 사진(홍보팀)

독극물인 산화안티몬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흡착제를 부경대생들이 알아냈다.

주인공은 부경대 화학공학부 4학년 장종문 정여훈 김지영 하소영 구지영 등 5명.

이들이 지난 10개월 동안 공동으로 연구, 최근 발표한 ‘열역학적 수치모사를 통한 산화안티몬의 반응 특성’이라는 논문을 통해 산화안티몬의 독성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 것.

이번 연구 결과는, 산화안티몬이 인체에 매우 치명적인 독극물인데다 갈수록 피해가 늘고 있는데도 이를 규제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미흡한 현실 속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이 논문으로 교보생명 교육문화재단 주관 2007 대학 환경상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안티몬은 제련을 비롯 광택 도금 등의 분야에서 산업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물질. 그런데 안티몬이 산화과정에서 나오는 물질이 심각한 발암물질이다.

장종문 학생 등은 컴퓨터시뮬레이션을 통해 안티몬이 산화하면 어떤 물질들이 나오는지를 파악했으며, 이들의 독성을 제어할 수 있는 흡착제로 NgCl2, CaCl2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지도교수인 임준혁 교수(응용화학공학부)는 “학부생들이 어려운 연구 과제를 맡아 예상외의 성과를 도출해냈다.”면서, “최근 점차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산화안티몬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연구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