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바다로 간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7-02 |
| 조회수 | 55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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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8-07-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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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들, 35일간의 원양승선실습 ‘출항’
- 6월 25일(수) 오후 2시 실습선 출항식 개최 … 학생 등 145명 참가
- 35일 동안 대만 기륭 ~ 일본 오사카 ~ 중국 상해 등 외국 방문
△ 원양승선실습 ’’출항’’에 앞서 실습선 가야호 앞에서의 기념촬영 ⓒ이성재 사진(홍보팀)
바다에서 꿈을 캐려는 부경대생들이 35일간의 원양승선실습 대장정에 올랐다.
부경대는 6월 25일 오후 2시 부산 남구 용호부두에서 이주희 부총장, 박수일 수산과학대학 학장, 승선실습 학생 및 지도교수와 승무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원양승선실습 출항식’을 가졌다.
이번 승선실습에는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수해양산업교육과, 기계시스템공학전공 등 부경대의 어업 및 기관 관련학과의 3학년 학생 111명과 지도교수 4명, 승무원 29명, 선의 1명 등 모두 145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실습선 가야호(선장 김민석 교수)를 타고 남해, 서해, 동지나해, 동해 등에서 각종 어구어법, 어로장비, 기관운전 및 선박운용 전반에 대한 실습을 실시한다. 그동안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바다 현장에서 실습을 하면서 익히는 것이다.
원양승선실습의 항정은 총 4,468마일로 이날 부산을 출항, 7월 4일 대만 기륭항, 7월 11일 일본 오사카항, 7월 21일 중국의 상해항 등을 경유하여 7월 29일 부산에 입항하게 된다.
특히 승선실습 항해 중 기항지에서는 부경대의 자매결연대학과 수산·해양관련기관을 방문, 우의와 친선을 도모하고 현지 교민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국위 선양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주희 부총장은 이날 출항식 인사말을 통해 “우리대학 원양승선실습은 그 동안 수많은 인재를 양성, 우리나라 수산·해양산업의 발전을 이룩하는데 큰 기여를 해왔다”고 말하고, “그동안 강의실에서 배운 학문적 지식을 현장에 적용하여 기술을 익히고 이론과 실무를 함께 연마하여 인류의 마지막 보고인 바다를 일구는 역군이 되어 돌아와 달라”고 당부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