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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서포터즈 떴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2-11
조회수 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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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서포터즈 떴다!
관리자 2007-12-11 5812

“담배 안 피우는 깔끔한 남친 됩시다^^”

 - 금연 서포터즈, 캠퍼스 돌며 흡연 피해 심각성 ‘홍보’

금연서포터즈 김남호,정민화,박경록,이민기,이상걸,신영민,박태영(왼쪽부터) 

▲금연서포터즈 김남호,정민화,박경록,이민기,이상걸,신영민,박태영(왼쪽부터)ⓒ이성재 사진(홍보팀)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가 캠퍼스 내에서 맹활약 중이다.

흡연 피해로부터 학우들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들, 바로 보건복지부가 선발한 제1기 금연 서포터즈다.

대연캠퍼스에서 활동하는 팀은 ‘세상의 중심에서 금연을 외치다’. 국제통상학부 3학년 신영민 박태영 정민화 이인기 이상걸 김남호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용당캠퍼스에는 ‘금연 특공대’ 박경록 학생(기계공학부 4년)이 뛰고 있다.

이들은 지난 10월부터 캠퍼스 구석구석을 순회하며 흡연 학우들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를 하고 있다.

신영민 학생은 “흡연의 심각한 피해를 잘 모른 채 담배를 피우고 있는 학우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냥 호기심에서, 멋있게 보일 거 같아서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많다는 것.

그는 “신입생 때는 피우지 않다가 고학년이 되면서 흡연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요즘에는 여대생들도 오픈된 장소에서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이 종종 목격된다.”고 했다.

이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으로 흡연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금연 강연회도 열고 학교 정문에서 사탕이나 초콜릿을 나눠주기도 하며 도서관 앞 나무에 금연 홍보 피켓도 달았다.

박경록 학생은 “비흡연자들이 피해를 입는 것이 안타까워 금연 홍보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담배를 피우는 학우들을 보면 가래와 기침이 심하고 피부도 나쁘다.”면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여자친구에게 깔끔한 남친으로 인정받으려면 금연에 동참할 것”을 권유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