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첨단 '암석 시험시스템' 설치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4-30 |
| 조회수 | 5222 | ||
| 최첨단 '암석 시험시스템' 설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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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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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암석시험 시스템’ 최초 설치
- 지오텍컨설탄트(주), 부경대에 기증 … 4월 29일 기증식

▲지오텍컨설탄트(주)의 암석시험 시스템 기증식 ⓒ사진 이성재(홍보팀)
부산 경남을 비롯한 남부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최첨단 기기인 ‘암석시험 시스템(Rock Testing System)’이 부경대에 설치됐다.
유압서보 전단시험기 등 7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암석시험 시스템은 터널이나 교량 등 국토 개발 사업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암석 및 암반의 역학적 특성을 분석하는 기기이다.
경기도 군포시에 소재한 지질 및 지반공학 전문업체인 지오텍컨설탄트(주)(대표이사 원경식)는 지난 2005년부터 부경대에 구축해온 시가 3억 원 상당의 암석시험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 4월 29일 오후 기증식을 가졌다.
지오텍컨설탄트가 이 시스템을 기증하는 대신 부경대는 이를 설치 운용할 연구공간을 제공하며, 양 기관은 공동으로 국책연구사업 등 각종 학술연구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터널, 교량, 지하저장소 등 대규모 국가 인프라 구축사업에 필수적인 암석 및 암반의 강도, 변형지수, 절리면 전단특성 등에 대한 분석 작업이 한결 용이해졌을 뿐만 아니라,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력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경대 환경탐사공학과 조태진 교수는 “지금까지 대전의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서울대 등 일부 기관에만 설치되어 있던 첨단 기기가 부산에도 설치됨으로써 그동안 암석 분석을 위해 샘플을 서울이나 대전지역으로 보내야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시간과 비용도 크게 절감되며, 연구력도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