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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후예는 누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7-18
조회수 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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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후예는 누구?
관리자 2008-07-18 5993

동원학술연구재단, 70억원대 건물 부경대에 기증

 - 7월 18일 오전 11시 기공식 …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등 참석

해상왕 장보고 후예의 산실’’.</font></strong> 동원학술연구재단이 70억원을 들여 신축, 부경대에 기증하는 동원 장보고관 조감도. 이 건물은 대연캠퍼스 본관 앞쪽에 들어서 글로벌인재 양성의 산실 역할을 하게된다.’’해상왕 장보고 후예의 산실’’. 동원학술연구재단이 70억원을 들여 신축, 부경대에 기증하는 동원 장보고관 조감도. 이 건물은 대연캠퍼스 본관 앞쪽에 들어서 글로벌인재 양성의 산실 역할을 하게된다.

 

부경가족들의 마음이 뜨거워진 순간이었다.

7월 18일 오전 11시. 대연캠퍼스 본관 앞에서 「동원 장보고관」 기공식이 열렸다.

동원 장보고관은 지난 1986년부터 부경대의 교육과 연구를 지원해온 동원학술연구재단(설립자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어로학과 54학번)이 70억원을 들여 신축, 부경대에 기증하는 것이다.

그동안 부경대 명예총장을 맡아 물심양면 모교를 지원해오고 있는 김재철 회장의 모교 사랑, 후배 사랑이 듬뿍 담긴 건물이다.

건물은 부경대 대연캠퍼스 앞 부지에 연면적 3,407.77㎡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한반도를 교역과 물류 중심지로 만들고자 했던 해상왕 장보고의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을 본받기 위해 명명된 동원 장보고관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로서의 지식과 기술, 태도 등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건물 안에는 세미나실 및 리더십 홀, 글로벌 라운지, 스터디 룸, 국제교류협력실, 여성 커리어실, 뮤직 갤러리 등이 들어서 글로벌 인재양성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연수 총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신 김재철 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교육프로그램을 잘 운영해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철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장보고는 오늘날 우리가 바라는 동북아 물류중심지를 이미 1,200년 전에 청해진을 중심으로 실현한 자랑스러운 우리의 조상이며, 동원은 우리 학교 출신들이 설립해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동원 장보고관’’이라는 건물 명칭을 부연 설명한 것인데, 부경대에 대한 김 회장의 진한 애정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김 회장은 이어 "우리 학교가 지속적으로 해양개발의 메카로 성장하고 우리 학교가 더 빠르게 국제화되고 학생들이 더 큰 글로벌 마인드를 갖도록 하자는 것이 동원 장보고관 건립의 취지."라면서, "계획대로 준공되어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치남 총동창회장은 "김재철 회장님은 부경대가 낳은 가장 큰 보배."라고 강조한 뒤, "이렇게 큰 선물을 모교에 주셔서 8만 동문의 이름으로 김 회장님께 진실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재철 회장을 비롯 목연수 부경대 총장, 옥치남 부경대 총동창회장(오름엔지니어링 대표), 강의구 부경대 발전후원회장(코스모스쉬핑 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주)동영콜드프라자의 김재운 회장과 이용준 사장, 동원산업(주) 홍진근 상무, 동원F&B 이종섭 부산영업부장, (주)동원시스템즈 김주식 부사장과 김영현 상무, 해상왕장보고기념사업회 천인봉 사무처장 등 동원 관계자들도 많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전 총동창회장인 윤명길 (주)동남 회장과 안기용 성림종합건설(주) 대표, 코샥교역 신재완 대표이사, 이종철 남구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부경투데이>

동원 장보고관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동원 장보고관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홍보팀)

목연수 총장과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의 축사 모습 

▲ 목연수 총장과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의 축사 모습                                                 

 

기공식 후 다과회 장면

▲ 기공식 후 다과회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