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아라, 해외연수(下)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5-14 |
| 조회수 | 62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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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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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고 노력하는 자, 잡으리
글/박미정(부경대 국제교류센터)
★ 교환학생이라는 거. 해본사람은 다 그러더라? “안하면 후회한데이?” 3학년!
“교환학생? 진작 알았으면 나도 한번 도전 해볼텐데... ㅠㅠ” 졸업을 앞두고 4학년 마지막학기에 있는 선배의 말. “교환학생”이라는 단어에 3학년 문부경 학우의 귀가 솔깃해진다.
“선배, 4학년은 교환학생 못가나?” “아니~못 가는 건 아닌데.. 나는 마지막 학기인데다가.. 공인어학성적도 없고... 프로그램을 진작 알았으면 휴학도 안 해도 되고 1년 동안 갔다 올 수 있고.. 더 좋았을 것 같아서~”
<‘나도 도전해볼까?!... 도전해보고 싶다!!!! 아니! 도전할테다!!!! >. 문부경 학우의 마음에 슬그머니 하지만 확고하게, 결심이 선다!
☞ 국제교류센터 교환학생
해외자매대학교에 6개월~1년간 파견되어 자매대학의 정규 수업을 수강하며, 자매대학 학생과 동등한 자격을 누릴 수 있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처음 몇 주간은 입도 잘 안 떨어지고. 교수님은 뭐라고 하시는지 귀도 안 트이고. term paper는 왜 이리 많으며, quiz는 뭘 그리도 자주 치는지. 하지만 이리 헤매고 저리 헤매는 동안, 어느새 파견 생활에 적응하고, 친구들과 여행을 가고, 교수님을 찾아가 질문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새 끝나버린 파견기간. 마지막엔 아쉬움만이 가득하다고... 파견 다녀온 학생이라면 100에 100이 다 그런다. 안하면 후회한데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하고 있는 부경대생들
□ 교환학생프로그램(Exchange Student Program)
6개월~1년간 해외자매 결연대학으로 파견되어 외국어 및 전공수업 수강
- 파견국가: 노르웨이, 독일, 미국, 스페인, 터키, 호주, 일본, 중국
- 시기및인원: 3월, 9월 파견 모집, 파견인원은 대학별 상이
- 대 상: 본교 1개 학기 이상 이수자~4학년 1학기 재학생
- 혜 택: 본교 학점 인정, 상대대학등록금 면제, 특별장학금 및 집중지원금 지원
☞ 국제교류센터 원어민초청프로그램
국제화, 세계화 다 좋다. 하지만 어쨌든 부담되는 경비. 이거 좀 해결되면 나도 해외파견 가고 싶다는 학우들을 위해, 원어민이 우리대학으로 찾아온다. 해외자매대학교 참가자와 함께 부경대학교 기숙사에서 합숙하며 각종 특강 수강, 그룹 활동, 한국문화체험을 하는 원어민 초청 프로그램.
서로 다른 문화, 스스로 평가하기에 짧게만 느껴지는 외국어 실력. 일주일 내내 호구조사만 할 수도 없고, 학과, 취미 다 파악했고... 대화 주제가 다 떨어지는 첫 주가 지나면 ‘내가 이걸 왜 신청했던가?ㅠㅠ’ 후회가 마구 밀려온다고 한다. 하지만 짧은 기간이나마 서로가 서로에게 적응해가고, 그 혹은 그녀와의 동침이 생활이 되어버린 프로그램 수료식 날은 한국인 외국인 할 것 없이 눈물을 펑펑 흘린다. 호주로, 일본으로, 스페인으로. 친구들은 모두 돌아갔지만, 우리는 여전히 face book을 통해서 일상을 공유한다.

▲세계의 친구들과 함께 원어민 초청 프로그램
□ 원어민초청프로그램(Pukyong Cultural Exchange Program)
방학기간 중 2~3주간 해외자매 결연대학의 원어민 재학생과 Buddy가 되어 각종수업 참가
- 구 분: 영어권, 일어권
- 시기및인원: 영어권 하계방학·동계방학 각 40명, 일어권 동계방학 20명
- 수업내용: 한국문화체험, 각종 특강 수강
- 대 상: 본교 1개 학기 이상 이수자~4학년 2학기 재학생
- 혜 택: 각종문화체험 및 기숙사 체류비 전액 지원
★ 벗어날 수 없는 취업 스트레스. 나는 살짝 비켜 갈래~! 4학년!
누구는 TOEIC 900점을 넘기 위해 코피터지게 공부했다더라... 누구는 일부러 졸업 유보 신청을 했다더라... 나보다도 스펙이 낮아보이던 누구는 대기업에 취직했다더라... 여기저기 들려오는 취업 관련 소식과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없는 대학 4년차 배부경 학우.
하지만 미리 결정한 진로덕분에 한편으로는 마음이 가볍다. 2학년 때부터 준비해온 해외복수학위제로 4학년 개강과 동시에 호주 그리피스대학에서 국제통상학을 1년간 공부하고 부경대학교 인문학사 학위와 해외자매대학의 경영학사 학위를 모두 받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인문학사만으로 취업하기 힘들었던 상경계열, 즉, 예전부터 찜해두었던 대기업 종합무역파트에 취직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지닐 것으로 예상된다.
☞ 국제교류센터 해외복수학위
부경대학교에서 2~3년간 재학 후, 해외자매결연대학에서 1~2년간 수학하며 양 대학의 졸업요건을 충족하는 시점에서 동시 또는 순차적으로 양 대학의 학위를 취득하는 프로그램.
파견대학에서 이수할 전공을 부경대학교에서 수학 중인 전공과 동일하게 선택할 경우 파견기간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상이한 전공을 선택할 경우 문자 그대로 복수대학에서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즉, 부경대학교 영문학과 전공자가 그리피스대학교의 국제통상 또는 마케팅을 복수학위 전공으로 이수할 경우가 그 예이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부경대에서 수학할 수 없는 학위(약학, 간호학 등)를 취득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 해외복수학위(International Double Degree)
본교에서 2~3학년 이수 후, 해외자매 결연대학으로 파견되어 1년~2년간 수학하고, 졸업요건 충족 시 단기간에 양 대학의 학사학위 모두 취득
- 파견국가: 미국, 호주, 일본
- 시기및인원: 수시모집, 파견인원은 대학별 상이
- 대 상: 본교 2학년 이상 재적생
- 혜 택: 본교 학점 인정, 4년(8개 학기) 범위 내 해외복수학위 파견 시 부경대학교 학비 전액 면제, 경쟁선발 을 통한 150만원의 집중지원금 지원
민간외교관으로서 단기간 문화교류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나요?!
왜 없겠습니까? ^^ 지금까지 일본어를 공부해 왔지만 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 해외파견에 많은 투자를 하기는 부담스러운 강부경 학우.
그래도 한번쯤은 외국도 가보고 싶고, 친구도 사귀고 싶은 마음을 접을 수가 없다. 이런 친구들을 위해 단기문화교류프로그램 “아사쿠라시 시민축제”와 “대마도홈스테이”를 추천한다. 일본시민축제에 참가하여 무대공연도 펼치고, 홈스테이 가족과 온천여행을 떠날 수도 있다. 행사는 3박 4일로 끝나지만 한국 신라면과 일본 돈코츠 라~멘의 우정은 계속 이어진다.

▲아사쿠라시 시민 축제
□ 아사쿠라시 시민축제
일본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시 시민 축제에 참가하여 본교 홍보 및 문화교류
- 시기및인원: 20명 내외, 매년 5월 파견
- 대 상: 2학년 1학기~4학년 2학기 재학생
- 비 용: 일인당 약 17만원
□ 대마도홈스테이
하계방학기간 중 일본 대마도홈스테이를 실시하고 본교 홍보 및 문화교류
- 시기및인원: 20명 내외, 매년 6월~7월 파견
- 대 상: 2학년 1학기~4학년 2학기 재학생
- 비 용: 일인당 약 17만원
‘난데없이 다가가 “친구하자”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도 안면 트고 나면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은데.. ㅎㅎ’ 점심시간, 기숙사 식당에서 밥을 먹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본 김부경 학우의 속마음.
요즘 부경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같은 학과에는 외국인 유학생이 한명도 없거나, 기회가 마땅치 않았던 내국인 재학생이 외국인 유학생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시간 “외국인유학생 어울마당”에 참가 해보자.

▲외국인유학생들과 함께 어울려봐요~
□ 외국인유학생 문화행사
본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문화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자원봉사 활동
- 시기및인원: 4월, 10월/ 매학기 5명~10명 내외
- 대 상: 본교 재학생
- 자원봉사내용: 행사진행 보조
□ 어울마당
본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전통문화체험에 함께 참여하여 자원봉사 활동
- 시기및인원: 9월/ 5명~10명 내외
- 대 상: 본교 재학생
- 자원봉사내용: 행사진행 보조
단, 두 행사는 모두 선착순이므로 부지런히 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신청해야함을 명심해야 한다.
국제교류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 이 글을 통해 관심이 생겼다면, 방문/전화/홈페이지 상담을 통해서 하나씩 꼼꼼히 챙겨보자.
그리고 될 때까지 도전하자. “꿈꾸고 노력하는 자“라면 기회는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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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국제교류센터
Tel| 629 6903~7
Fax| 629 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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