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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 국립 부경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소식을 접하시면 부경대학교가 한번 더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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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1-05
조회수 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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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메시지!
관리자 2007-11-05 6039

사랑하는 부경대학교 재학생 여러분!

교정 이곳저곳에 탐스러운 결실들이 열매 맺는 계절, 사랑하는 부경대학교 재학생 여러분, 학업과 생활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나무들처럼, 여러분들 또한 얼마나 귀하고 많은 땀을 흘리고 계십니까? 올 한 해 여러분이 거둔 수확과 성과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내면서 우리 모두의 자랑과 기쁨으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총장 메시지!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올해 우리 대학교는 유난히도 많은 수상 실적으로 전국 대학교 가운데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각종 경진대회를 비롯해 공모전과 학술대회, 체육대회 및 음악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각종 공개취업과 자격 및 입사시험에도 많은 학생들이 합격함으로써 개인의 영광은 물론 우리 부경대학교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또 얼마나 우수하고 많은 성과가 나올지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총장 메시지! 총장 메시지! 총장 메시지! 총장 메시지!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알찬 결실과 많은 성과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재학생 여러분들을 비롯한 우리 모든 부경인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 되어 흘린 피와 땀의 소중한 결실이라고 하겠습니다. 특히 자기 혁신과 개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우리 모두 뼈를 깎는 고된 노력을 마다하지 않은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우리들의 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간에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것은 올해 우리 모두가 거둔 가장 큰 결실이자 수확입니다.

몇 년 전부터 대학 또한 사회 각 방면에서처럼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전략을 세우느라 분주했습니다. 적자생존과 경쟁력 확보는 대학사회의 가장 중요한 화두였습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대학은 이런 소극적 대응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전략으로 바꾸어 나아가야 합니다. ‘남만큼’이 아니라 ‘남보다’ 앞서 빨리 나아가는 대학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뚜렷한 목표와 실천 전략 및 추진력을 함께 갖추고 올인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지난해 우리 대학이 거둔 ‘혁신 최우수 대학’의 성과는 남보다 앞서 가는 대학을 향한 첫 출발점이라고 하겠습니다. 스스로를 겸손하게 반성하고 채찍질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으로 삼아야 할 것이며, 자신감에 가득 찬 뜨거운 열정으로 승화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총장 메시지! 총장 메시지! 총장 메시지! 총장 메시지!

 사랑하는 부경대학교 재학생 여러분!

젊음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젊음의 뜨거운 열정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대한 열정과 목표한 것은 꼭 이루고 말겠다는 자신감, 불굴의 거침없는 패기가 곧 젊음의 상징이자 세상을 희망차게 키워나가는 원동력이라고 하겠습니다. 올 한 해 우리는 우리대학 재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귀한 성과를 거두는 현장을 함께 경험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게시판을 장식하는 각종 뉴스 못지않게 그 기쁨을 함께 나누는 학우와 동료들의 뜨거운 정과 사랑, 격려 및 축하의 메시지의 축제를 펼치고 있습니다. 숨 가쁘게 이어지는 승전보와 함께 부경 가족에 대한 우리 모두의 사랑과 존경 또한 크게 넘쳐나길 기원해 봅니다.

다시 한 번 재학생 여러분의 분투와 노력, 그리고 성취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차가워지는 계절 건강 조심하고 모든 것 크게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11월 5일

                                                                                       총장         목     연    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