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 총장 후보 박맹언 교수 선출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5-21 |
| 조회수 | 8274 | ||
| 부경대 총장 후보 박맹언 교수 선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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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8-05-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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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총장 후보 박맹언 교수 선출
- 대통령 임명 절차 거쳐 8월 5일부터 4년간 총장직 수행

▲ 부경대학교 제4대 총장 임용 후보자 박맹언 교수
부경대학교 환경지질과학과 박맹언(朴孟彦·55세) 교수가 부경대학교 제4대 총장 임용 후보자로 선출됐다.
박맹언 교수는 5월 20일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된 부경대학교 제4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3차)에서 환산 득표수 303.16표(55.41%)를 획득, 243.97표(44.59 %)를 얻은 류청로 교수(해양공학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선거에는 교수 536명, 직원 369명, 학생 17명 등 모두 922명이 참여했다.
박 교수는 고려대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지질학과)에서 이학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4년 부경대 환경지질학과 교수를 시작으로 남극학술연구단 초청연구원, IBRD 교육차관 과학기술 교육분야 자문위원, 부경대 해양탐구교육원 원장, 환경․해양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중국 장춘 소재 동북아지학연구센터 학술위원을 비롯 부산광역시 MT(해양과학기술) 추진위원, BK21 지구환경시스템 사업단 단장, 원자력포럼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수상실적으로는 한국과학재단 우수연구에 선정(2000)된 것을 비롯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1998)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부경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위원장 구철회)는 1위 박맹언 교수와 2위 류청로 교수 등 2명을 교육과학기술부에 부경대 총장임용 후보자로 복수 추천한다.
부경대 신임 총장은 대통령으로부터 정식 임명을 받아 오는 8월 5일 취임한 후 향후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모두 8명의 후보가 출마한 이번 선거에는 처음으로 학생들이 투표권을 행사했으며 1, 2, 3차 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