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학 연구상 받았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11-13 |
| 조회수 | 6266 | ||
| 약학 연구상 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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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7-1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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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약학연구상’ 받은 부경대 최재수 교수
‘신물질 개발의 새로운 장을 연다.’
- 고삼에서 노화방지 신물질 개발 등 특허 20건 
△대한약학회 약학연구상을 수상한 부경대 최재수 교수(식품생명공학부).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 최재수 교수(식품생명공학부)가 사단법인 대한약학회(회장 전인구)로부터 ‘약학연구상’을 받았다.
이 상은 최근 3년간 국내에서 약학 연구에 가장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학자에게 주어지는 상. 그동안 약대 교수들이 이 상을 수상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그의 수상은 주목을 끌고 있다.
생약학 및 식품위생학이 전공인 최 교수는 최근 3년간 33편의 SCI논문을 발표했고, 신물질 개발 특허만 20건에 이른다.
최 교수의 관심사는 약이 되는 식품에서 생리활성기능을 가진 신물질을 찾아내는 것이다. 특히 그는 노화와 치매, 당뇨 등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신물질 탐색에 남다른 연구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에 약학연구상을 받게 된 논문은 ‘고삼의 신물질 구조와 생리활성’. 고삼에서 노화방지 기능을 가진 신물질 개발에 대한 연구이다.
그가 해조류인 곰피에서 찾아낸 간 보호 신물질은 치매환자들의 장기 약복용으로 기능이 저하되는 간을 보호하고 치매도 치료하는 효과를 지닌다. 결명자에서는 치매 예방제를 찾아내기도 했다.
연꽃 수술에서는 당뇨와 합병증을 치료하는 신물질과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신물질을 추출하는 등 잇달아 신물질 개발의 개가를 올리고 있다.
그는 “약이 되는 식품으로부터 신물질 개발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면서,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이 같은 연구에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 교수는 신풍 호월 학술상(1996년), 제8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1998년) 부경대학술상(2001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다음은 2007년 대한약학회 학술상 수상자 명단.
*학술대상 - 함원훈 교수(성균관대 약대)
*녹암학술상 - 김영식 교수(서울대 약대)
*약학연구상 - 최재수 교수(부경대 수산과학대)
*약학교육상 - 김종국 교수(서울대 약대)
*약학기술인상 - 조윤성 박사(대한약학회, 대한약사연수교육원장), 김태현 부사장(부광약품)
*학술장려상 - 황방연 교수(충북대 약대)
*동영품질관리상 - 이상철(유유)
*신약기술개발대상 - 윤길준 대표이사(동화약품공업)
*다인용 논문상 - 문애리 교수(덕성여대 약대)
<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