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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연수 전 총장, 동명대상 수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1-15
조회수 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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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연수 전 총장, 동명대상 수상
관리자 2009-01-15 3493

목연수 전 총장, ’’동명대상’’ 연구교육 부문 수상

 - 시상식 1월16일 오전 11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국제회의실

동명대상을 수상한 목연수 부경대학교 전 총장

▲ 동명대상을 수상한 목연수 부경대학교 전 총장  ⓒ사진 이성재(홍보팀)

목연수 부경대학교 전 총장(안전공학부)이 ’’동명대상’’을 수상했다.

동명문화학원과 동명대상심사위원회는 부산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포상하는 동명대상 첫 수상자로 목연수 전 부경대 총장(연구교육), 현승훈 화승그룹 회장(산업), 우병택 전 부산시의회 의장(일반) 등 3명을 선정했다.

목연수 전 총장은 28년간 부경대에서 안전공학분야 교육시스템 구축과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총장 재임시 대학을 국립대학 혁신 최우수대학으로 격상시킨 점 등을 평가받았다.

현 회장은 신발, 스포츠 패션 브랜드, 자동차 부품, 정밀화학 등에서 연매출 2조3000억 원을 내며 화승을 중견그룹으로 도약시킨 점, 우 전 의장은 부산시의회 초대 의장으로 컨테이너세 신설 건의문 채택 등 부산 발전에 기여한 점을 각각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1월 16일 오전 11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국제회의실에서 김종렬 부산일보 사장,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부산과학문화진흥회·부산일보·동명대학교 공동 주최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진다.

한편 동명대상은 지난해 10월 과거사정리위원회로부터 ’’신군부에 의한 재산 강탈’’ 사실을 인정받아 28년 만에 명예를 회복한 옛 동명목재 강석진 회장의 도전과 창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동명문화학원과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등이 지난해 11월 공동 제정한 상이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