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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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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동문, 언스트앤영 최우수기업가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1-15
조회수 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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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동문, 언스트앤영 최우수기업가상
관리자 2009-01-15 5704

동원그룹 세계 최대 수산회사 성장 발전 공로

- 한국 원양업계 리더 … 세계 최대 참치 브랜드 美 스타키스트 성공적 인수

부경대학교 명예총장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 부경대학교 명예총장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부경대학교 명예총장이자 동원그룹 회장인 김재철 동문(어로학과 54학번)이 ’’제2회 언스트앤영 최우수기업가상(Ernst & Young Entrepreneur Of The Year)’’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언스트앤영이 주관하는 이 상은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23년 전 미국에서 처음 도입된 국제적인 경영대상이다.

김 명예총장은 한국 원양업계를 이끌어 온 리더로 40년 전 창업 이래 동원그룹을 세계 최대의 수산회사로 키우고 식품가공업, 종합물류업, 증권금융업 등으로 사세를 확장, 각 업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기업들로 성장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세계 최대의 참치 브랜드인 미국의 스타키스트를 성공적으로 인수하는 등 시장 개척을 위한 시도도 높이 평가받았다.

김 회장은 지난해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에 이어 오는 5월 28일부터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개최되는 ’’언스트앤영 월드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 한국 대표로 참가, 세계 50개국에서 선발된 최고의 기업가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올해 언스트앤영 최우수기업가상은 김 명예총장을 비롯 인더스트리 부문은 강덕수 STX 회장과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라이징 스타(Rising Star) 부문은 윤재승 대웅제약 부회장, 스페셜 부문은 박지영 컴투스 사장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시상식은 1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권승화 한국 언스트앤영 대표이사와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금호 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을 비롯한 전년도 수상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