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 좀 줄일까요~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4-01 |
| 조회수 | 4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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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9-04-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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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좀 줄입시다.” 캠퍼스에 절주 동아리 떴다
- 대한보건협회 선정 부경대학교 절주(節酒) 동아리 활동 개시
▲ 절주동아리 ’’공공의 주’’ 회원들 ⓒ사진 이성재(홍보팀)
부경대학교 교정에 절주(節酒) 동아리가 떴다.
부경대 식품생명공학부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공공의 주’(회장 조재민 · 4학년·26세/지도교수 양지영)가 1일부터 절주 캠페인에 들어갔다.
이들은 캠퍼스에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대한보건협회가 선정, 지원하는 2009년도 절주 동아리에 뽑혔다. 올해는 부경대와 고신대 등 부산 2개 대학을 비롯 전국 28개 대학 동아리가 선정됐다.
절주 동아리의 ‘절’은 ‘끊을 절(絶)’이 아니라 ‘줄일 절(節)’ 이다. 술을 마셔도 몸에 해가 되지 않을 만큼 적당히 먹자는 의미다. 이 동아리 소속 학생들은 대학 보건진료소와 손잡고 알코올로 인한 폐해를 줄이고 건강한 캠퍼스 생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펴게 된다.
절주 캠페인, 절주 교육, 절주동아리 인터넷 카페 운영, 대학생 음주 실태 설문조사 등이 이들의 미션이다.
동아리 회장 조재민 씨는 “지난밤에 마신 술 때문에 다음날 강의를 소홀히 한 쓰라린 경험도 있었는데 동아리 활동을 통해 나 자신도 변하고 학우들에게도 음주의 폐해로부터 벗어나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