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암 교수 국제기구 의장 선출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12-08 |
| 조회수 | 3031 | ||
| 김수암 교수 국제기구 의장 선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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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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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김수암 교수 국제기구 의장 선출
- 북태평양소하성어류위원회 … 공해상 연어 송어 등 어자원 보호 관리

▲김수암 교수 ⓒ사진 이성재(홍보팀)
부경대학교 김수암 교수(자원생물학과)가 12월 5일 국제기구인 북태평양소하성어류위원회(NPAFC : North Pacific Anadromous Fish Commission) 신임 의 장으로 선출됐다. 과학자가 이 기구의 의장이 된 것은 김 교수가 처음이다.
NPAFC는 북태평양 북위 33도 이북의 공해에서 연어와 같은 소하성(溯河性 : 산란을 위해 바다로부터 강으로 들어가는 성질) 어류의 자원 보존을 위한 정부 간 기구이다. 회원국은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 미국 러시아 캐나다 등 5개국이며 우리나라는 2003년 5월 이 기구에 가입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연어연구를 해온 김 교수는 풍부한 국제회의 참석 및 주재 경험을 인정받아 이번에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NPAFC 연례회의에서 신임 의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09년 11월까지이다.
이번 김 교수의 의장 수행으로 향후 우리나라의 연어 연구 및 경제적 이용에 대한 국제적 협력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1993년 설립된 NPAFC는 연어 6종, 송어 1종 등 7종의 자원 보존을 위한 과학정보 수집 분석 배포를 관장하고 공해에서의 감시, 단속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소하성 어족 및 생태적으로 연관된 어종의 보존조치와 협약 위반활동에 대한 정보교환 및 과학조사 활동을 연례회의를 통하여 각 회원국에 권고하고 있다. <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