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도 서머스쿨 열린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5-11 |
| 조회수 | 3011 | ||
| 부산에도 서머스쿨 열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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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9-05-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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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지역 국립대 첫 서머스쿨 개설 … 6월29일부터 6주간
▲ 부경대학교의 국제화 프로그램 행사 모습 ⓒ사진 이성재(홍보팀)
부경대학교(총장 박맹언)가 지역 국립대로는 처음으로 올 여름방학 동안 서머스쿨(국제여름학교)을 개설한다.
내달 29일부터 8월 7일까지 6주간 열리는 이 서머스쿨은 미국 노던스테이트대학과 조지아 콜럼버스스테이트대학 교수들이 강의하는 학부과정의 영어전용 수업이다. 외국 학생들과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내달 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전국서 지역 국립대로는 처음이자 부산서 최초로 열리는 이 서머스쿨은 외국 학생들에게는 학점 취득과 동시에 한국 문화 체험기회를, 국내 학생들에게는 해외 유학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글로벌한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설과목은 ’’Business Statistics’’, ’’International Business’’, ’’Introduction to Business and Management’’ 등 3개 과목(각 3학점)으로 최대 9학점까지 이수할 수 있다. 외국 학생들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체험’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한다. 강좌 수강료는 기숙사 및 체재비를 포함하여 1과목당 2천500달러, 2과목은 3천달러, 3과목은 3천500달러이다.
부경대 국제교류원 정연호 원장은 “이 서머스쿨은 지역 대학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국제화 프로그램으로, 해외유학이 부담스러운 학생들에게 해외 저명 교수의 우수 강의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 “외국 학생들도 국제휴양도시인 부산에서 여름방학을 즐기면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