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 동문, 우수박사학위 논문상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10-21 |
| 조회수 | 3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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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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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김영환 씨, 우수박사학위 논문상 수상
- 제102회 대한화학회 학술대회 … 나노입자 합성기술 연구 인정

▲ 대한화학회 우수박사학위 논문상을 수상한 김영환씨
부경대학교 화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한 김영환 씨(35세.독일 GBMU 소속 연구원)가 대한화학회 우수박사학위논문상을 수상했다.
김 씨는 지난 10월 17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내린 대한화학회 제102회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을 쌓은 박사학위과정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우수박사학위논문상을 받았다.
수상논문은 ’’금속나노입자와 금속.실리카 나노복합체의 합성 및 특성연구’’. 이 논문은 3차원 배열의 은나노 입자의 합성에 대한 연구이다. 실리카 나노입자를 이용하여 은이나 구리 나노입자를 합성하는 기술을 연구, 지속적으로 우수한 항균력을 가지면서 장기간 방치되거나 고온에서도 큰 입자로의 성장하지 않는 기술을 개발했다.
김 씨는 지난 1993년 부경대 응용화학공학부를 거쳐 화학과에서 석박사과정을 마치고 지난 9월부터 독일 소재 GBMU라는 연구기관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부 졸업 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30세의 뒤늦게 대학원을 진학해 연구자의 길로 들어선 그는 "친환경적인 나노입자의 합성과 상업적인 응용에 대한 연구로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후배들에게 "영어든 운동이든 컴퓨터든 남들보다 잘 하는 거 한 가지만 있어도 그는 성공한 사람."이라면서, "머리로 생각만 하는 자세를 벗어나 온몸으로 내일에 도전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