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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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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캠퍼스 주식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3-04
조회수 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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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캠퍼스 주식왕!
관리자 2009-03-04 4984

부경대증권투자클럽 실전투자대회 전국 2위

 - 한경과 하이투자증권 주최 <도전! 캠퍼스 주식왕>에서

캠퍼스 주식왕으로 부경대를 빛낸 증권투자클럽 학생들. 사진 왼쪽부터 윤승호, 손은진, 최호진 ▲ 캠퍼스 주식왕으로 부경대를 빛낸 증권투자클럽 학생들. 사진 왼쪽부터 윤승호, 손은진, 최호진 ⓒ사진 이성재(홍보팀)

부경대증권투자클럽(PKNUSIC)이 최근 전국 규모 실전투자대회에 출전, 전국 대학 2위의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대회는 지난해 2월 25일부터 장장 10개월간 치러 진 역대 최장 실전투자대회, <도전! 캠퍼스 주식왕>이었다.

한경WOW TV 와 Hi투자증권(옛 CJ투자증권)이 주최한 이 대회에는 부경대를 고려대 경북대, 경희대, 동국대, 부산대, 이화여대, 전남대 등 모두 25개 대학이 참가했다.

부경대 대표로 참가한 팀은 부경대증권투자클럽 소속 최호진(회계재무시스템전공 3학년), 윤승호(경제학과 4학년), 임경수(경영학과 2009년 졸업), 이아려(국제통상학부 2009년 졸업), 손은진(국제통상학부 4학년) 등 4명.

대회는 주최 측이 참가 대학 동아리에게 각각 1,000만원의 금액을 주고, 주식 투자를 하게해 수익률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과는 13%의 수익률을 올린 동국대 팀이 우승, 부경대 팀은 -10.46의 수익률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주도했던 최호진 학생(부경대증권투자클럽 전 회장)은 "소형주 매매전략과 초반에 매매를 활발히 하고 하반기에 현금비중을 늘리면서 리스크를 관리한 것이 수익률 유지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면서, "장기간 투자를 통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경험을 쌓은 것이 좋았고 펀드매니저라는 직업을 간접적으로 경험한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조지소로스 같은 멋진 투자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4년에 결성된 부경대증권투자클럽은 현재 2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각종 투자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왔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