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명 중 3명이 부경대생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5-12 |
| 조회수 | 6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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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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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 공무원 되는 지역인재추천 견습사원 3명 합격
- 이의만 김동효 정영덕 학생 … 부산 배정 인원 4명 중 3명이 부경대생
▲ 행정안전부 주관 제5회 지역인재추천 견습직원으로 선발된 부경대생 사진 왼쪽부터 김동효, 정영덕, 이의만 ⓒ사진 이성재(홍보팀)
6급 공무원으로 바로 임용되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5회 지역인재추천 견습직원 선발시험에서 부경대생 3명이 합격했다. 부산지역 배정 인원은 모두 4명.
주인공은 행정직에 합격한 이의만(27세/행정학과 4학년), 기술직에 합격한 김동효(27세/전자정보통신공학전공 4학년)와 정영덕(25세/위성정보과학과 2008년 졸업) 씨 등 3명.
전국에서 매년 50명씩 지역 인재를 발탁하기 위해 정부가 2005년 처음 도입한 이 시험은 토익 775점 이상, 학부 성적 상위 5% 이내에 드는 전국 대학 수재들의 경쟁이 치열한 인재 등용문이다. 부경대는 이 시험에 올해 3명을 비롯 지난 2006년 2명, 2007년과 2008년 각각 1명 등 지금까지 모두 7명의 합격자를 냈다.
이들 3명의 합격자들은 토익 835~900점(990점 만점), 4년간 학부 성적 평균 4.26~4.40(4.5 만점)을 기록한 우등생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공부만 아는 모범생’은 아니다.
김동효 학생은 “대학 생활을 하면서 전공수업 외에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한 것이 면접시험 때 자신을 보다 효과적으로 설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공대생인 그는 ‘북클럽’이라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인문사회분야 독서와 토론, 그리고 평생교육원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한 것도 세상을 보는 눈을 뜨게 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의만 학생도 “연극소모임과 봉사활동을 한 것이 이번 면접시험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정영덕 학생은 “학과 학생회 부회장 활동을 하면서 학생들과 어울린 것, 연구실에 배치돼 각종 학술발표회에 나간 것 등의 경험이 시야를 넓혀주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이 많아야 면접 등에서 말할 거리가 많은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말했다.
이 3명의 합격자는 이구동성으로 “학과사무실과 교수님이랑 친하게 지내야 봉사활동, 취업, 장학 정보 등 실속 정보를 조금이라도 빨리 얻을 수 있다.”면서, “학교 홈페이지를 하루에 서너 번씩은 방문해 공지사항 등에서 각종 정보를 얻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내년 2월 중앙공무원교육원 연수를 시작으로 6급 1호봉으로 3년간의 견습을 거쳐 6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한편 부경대 종합인력개발원(원장 이상고)은 매년 11월 지역인재 추천시험을 위해 12명의 후보자를 뽑으며 12월에는 이 중에서 4명의 ‘학교 대표’를 선발한다. 이들은 종합인력개발원의 지원으로 스터디를 하게되며 2월 1차 시험, 4월 면접시험을 거치게 된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