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의 연구 파트너 토후쿠대학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5-26 |
| 조회수 | 2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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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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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 일본 토후쿠대학 연구진 교환
‘한국 BK21과 일본 COE 교류한다’
- 각 대학에 공동연구소 설립 … 하반기부터 교수 파견
△일본 토후쿠대에서 열린 부경대-토후쿠대 공동연구소 개소식 장면. 왼쪽에서 세 번째 인물이 박맹언 총장, 네 번째 인물이 이노우에 총장
정부의 대학연구 지원사업인 한국의 BK21(Brain Korea21)사업과 일본의 COE(Center of Excellence)사업이 상호 교류한다.
5월26일 부경대학교(총장 박맹언)에 따르면 부경대와 일본 토후쿠대학교(총장 이노우에)는 국제적인 고급두뇌를 배출하고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성과를 확보하기 위해 각각 시행 중인 교육과학기술부의 BK21과 문부과학성의 COE사업에 연구진을 상호 교환, 대학 연구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박맹언 총장은 지난 20일 일본 센다이 소재 토후쿠대를 방문, 금속재료분야 세계적 연구소인 IMR 내 부경대-토후쿠대 공동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지난해 6월 이노우에 총장도 부경대를 방문, 부경대 공과대학 내에 공동연구소를 설립한 바 있다. 한.일 두 대학이 각각 공동연구소를 설립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두 대학은 공동연구소를 통해 하반기부터 교수 등 연구진을 서로 파견하기로 했다. 부경대는 환경친화적 디스플레이, 지구환경, 해안항만, 나노구조물 등의 분야에 8개 BK21 2단계사업을, 토후쿠대는 재료과학, 공학, 수학, 물리학, 사회과학 등의 분야에 7개 COE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박맹언 총장은 “일본 5대 제국대학의 하나이자 COE사업 규모만 연간 3,500억 원에 달하는 토후쿠대학과의 교류는 부경대의 연구력을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토후쿠대학도 부경대가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 특성화분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서로 멋진 연구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