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폰으로 위폐 감별한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11-26 |
| 조회수 | 3878 | ||
| 핸드폰으로 위폐 감별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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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9-1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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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보안기술 논문 공모전 우수상
- 부경대 화상정보공학부 학생 3명 … 새로운 위폐 감별 방안에 대한 연구 
△사진 왼쪽부터 김옥진, 최형석, 이상욱 학생.ⓒ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생들이 한국조폐공사 주관 제3회 대한민국 보안기술 논문대상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주인공은 부경대 화상정보공학부 인쇄정보공학전공 김옥진(06학번 졸업) 최형석(06학번 졸업) 이상욱(03학번 4학년) 학생 등 3명(지도교수 이영세).
이들은 ‘재귀 반사 잉크를 활용한 특수 인쇄패턴 형성’이라는 논문으로 이 대회의 ‘보안요소기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이 대회를 석권해왔는데, 학부생들이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이 대회 개최 이후 처음이다.
이 논문은 기존의 화폐위조 방지장치에 새로운 보안요소를 접목시켜 화폐의 위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이다.
학생들은 이 논문에서 재귀반사잉크의 구성물질인 글라스 비즈를 활용하여 야간에도 위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1차적 보안장치와 근적외선을 차폐시킬 수 있는 Ag(은) 페이스트의 혼합을 활용하여 2차적인 잠금장치를 연구했다.
이 연구를 적용하면 야간에도 위폐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사나 스캔으로 제작된 위폐도 누구나 식별 가능한 장점이 있다. 핸드폰으로 촬영하기만 해도 위폐여부를 감별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 대회는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연구의욕 고취와 산학 협력을 통한 국가 보안기술 진흥을 위해 △IT/ID 보안기술, △보안요소기술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열렸으며, 대회 결과 모두 16편의 우수논문과 6편의 아이디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