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행사 뜨거웠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03-17 |
| 조회수 | 3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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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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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Busan Youth Forum’ 부경대서 열려
- 주한미국대사관 주관 … 대학생 200여명 참석 ‘열기’ 
△ 제1회 Busan Youth Forum 행사 장면.ⓒ이성재 사진(홍보팀)
‘과연 우리 주변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부산 대학생들과 미국 대사관 간부 사이에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3월 16일 오후 5시 부경대학교 중앙도서관 2층 영상세미나실에서 열린 ‘Real People Talking - 제1회 Busan Youth Forum’. 이날 주제는 "U.S.-Korea Public Affairs : What’’s going on arund us?’.
이날 포럼에는 주한미국영사관 Tyler. T. Allen 영사가 사회를 맡았고 특별 게스트로 주한미국대사관 Patrick J. Linehan 공보참사관, 패널로는 부경대 남동현 학생(국제지역학부 4학년), 안태형 학생(경제학과 4학년), 부산대 이다솜 학생(행정학과 3학년), 경성대 권지민 학생(관광경영학부 2학년) 등 4명이 참가했다. 방청석에는 200여명의 부경대생들이 자리를 메웠다.
2시간 동안 영어로 진행된 이날 포럼의 뜨거운 쟁점은 남북통일에 대한 대학생들의 시각. 패널인 안태형 학생이 “한국 젊은이들은 남북통일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이에 대한 미국의 시각은 어떠한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토론장은 달아올랐다.
이에 대해 Patrick J. Linehan 공보참사관은 “매우 흥미로운 질문”이라면서 방청석 학생들을 상대로 즉석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학생들은 ‘언젠가 통일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통일을 원한다’는 질문에 손을 든 학생은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Patrick J. Linehan 공보참사관은 “통일 문제에 대한 서울지역 대학생들의 의견도 부산학생들과 거의 동일했다.”면서, “통일에 대한 한국 젊은이들의 의견이 정말 흥미롭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반미운동, 촛불시위, 미국의 교육제도, 인종 차별문제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 포럼은 그동안 서울 주한미국대사관 공보과에서 매월 주한미국대사관 청소년 포럼으로 개최되어 왔는데 부산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의 청소년들과 미국의 초청연사들이 민주적 선거, 환경정책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국제적 이슈를 토론하는 장이다. 그동안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와 미셸 콴 국무부 홍보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특별 게스트로 참가했다.
부산 포럼 준비와 진행에는 부산지역 대학생 11명의 운영위원이 참가하고 있다. 이 중 부경대생은 박정아 학생(국제통상학부 4학년)과 남동현 학생(국제지역학부 4학년), 안태형 학생(경제학과 4학년)이다.
이번 행사의 총괄위원으로 활동한 박정아 학생은 “국제적인 이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고 영어실력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학생들의 참가 열기가 뜨거웠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