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양 선사들 ‘러브콜’ 잇따라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03-24 |
| 조회수 | 2133 | ||
| 원양 선사들 ‘러브콜’ 잇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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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10-0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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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교역 동원산업, 부경대와 협약
-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학생 장학금 주고 졸업 후 스카우트
△ 신라교역(주)와 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 장면. 사진 왼쪽부터 이영철 신라교역(주) 부산지사장, 장창익 해양생산시스템공학부 학부장, 홍용기 수산과학대학 학장. ⓒ이성재 사진(홍보팀)
‘우수한 인재를 잡아라’ 부경대학교 학생들에 대한 국내 대형 원양선사들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신라교역(주)(대표이사 배삼철)과 동원산업(주)(대표이사 박부인)은 최근 부경대와 졸업생 취업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 회사들이 부경대와 협약을 체결한 것은 앉아서 인재를 기다리는 대신 미리 우수한 인재를 확보해서 졸업 후 바로 그 학생을 채용하기 위해서다.
신라교역(주)은 부경대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재학생 3명에게 3학년부터 2년 동안 학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고, 동원산업(주)은 이 학부 재학생 8명에게 연간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해당 인재를 졸업과 동시에 스카우트하기로 했다.
학생들은 졸업 후 이 회사의 원양선박에 선장이나 항해사 등 어선사관으로 활동한 후 육상근무를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 회사들은 부경대와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실험실습기자재 운용, 직원 및 교원 연수 등에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부경대 이춘우 교수(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는 “원양선사들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면서 고급인력을 미리 확보하는 공격적인 채용전략은 새로운 현상”이라면서.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앞으로 대형 수산회사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