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 서울도심 홍보전 ‘눈길’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12-20 |
| 조회수 | 4694 | ||
| 부경대, 서울도심 홍보전 ‘눈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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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9-1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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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언 총장 등 교직원 상경 ‘서울 도심 홍보전’
△서울지하철 9호선 가양역 구내에서 서울 시민들에게 대학 홍보전을 펴고 있는 박맹언 총장 등 교직원들.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 박맹언 총장을 비롯 대학 교직원 학생 동문 등이 대거 상경해 서울 도심에서 대학 홍보전을 펴 화제가 됐다.
부경대학교(총장 박맹언)는 12월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에서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학 위상과 특성을 알리는 대학 마케팅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 총장을 비롯, 기획처장 등 대학 행정을 이끄는 교직원 50여명과 서울지역 동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처럼 서울 도심에서 지방대학의 대학 총장 등이 총출동해 홍보전을 편 것은 처음이다. 이날 kbs, mbc, ebs 등 방송사를 비롯 동아일보, 매경 등 신문 취재진들이 몰려 큰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 버스 편으로 5시간 30분 동안 서울로 이동해 가양역 구내에서 부산메트로폴리탄팝스오케스트라단 주관으로 서울 시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면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대학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동문기업인 동원그룹(회장 김재철 54학번)의 협찬으로 원양어업의 대표어종인 참치 시식회도 열었다. 이는 85년 역사를 가진 부경대가 최초로 우리나라 원양어업을 개척해 수산입국과 공업입국을 다져온 대학이라는 점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부경대는 이날부터 서울지하철 개화역에서 신논현역 간을 오가는 9호선의 4량의 객실을 대학 홍보용으로 활용해 대학 알리기에 들어가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박맹언 총장은 “수도권의 대학에 비해 우수한 점이 많은 데도 지방대학이라는 한계로 대학 홍보가 안돼 졸업생들이 서울 소재 기업 등에 취업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는 우리 대학의 존재와 우수성을 서울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는 올해 수도권에 대한 대학 브랜드 홍보를 대폭 강화해 조선일보, 파이낸셜뉴스, The Korea Times 등 중앙지와 월간 조선, 신동아, 주간조선, 매경이코노미 등 주간 월간 잡지, sbs 등 방송을 비롯한 주요 매체에 부경대의 특징과 장점을 알리는 특집기사가 게재되기도 했다.<부경투데이>
△서울지하철 안에서 홍보물을 나눠주며 부경대를 알리고 있는 박맹언 총장.
△대학 홍보를 위한 참치 시식회도 서울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