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에는 □□□□은행이 있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04-06 |
| 조회수 | 3516 | ||
| 부경대에는 □□□□은행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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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10-04-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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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한국해양미세조류은행
국가지정연구소재은행 16년 연속 지정
-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 주관 … 2010년 연구소재 지원 사업 선정
△한국해양미세조류은행 허성범 은행장(해양바이오신소재학과 교수).ⓒ이성재 사진(홍보팀)
국내 하나뿐인 미세조류은행이 부경대학교에 있다. 한국해양미세조류은행(은행장 허성범 교수/해양바이오신소재학과)이 그것이다.
미세 조류(藻類)는 바다에 사는 식물 플랑크톤을 말한다. 생리적으로나 영양학, 산업적으로 매우 유용한 생물자원이다.
6년 연속 국가지정연구소재은행 선정 ’’기록’’
이 은행이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2010년도 연구소재 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부경대의 한국해양미세조류은행은 이로써 정부가 1995년부터 이 지원 사업을 시작한 이후 16년 연속 국가지정연구소재은행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수립했다. 그만큼 국가적으로 중요한 연구소재은행으로 꼽힌 것이다. 연구소재은행은 과학자들에게 필요한 연구 재료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국가지정연구소재은행은 모두 16개다. 이 은행들은 앞으로 5년 동안 연간 1억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부경대의 미세조류은행을 비롯, 서울대의 세포주은행, 연세대의 간암검체은행, 고려대의 병원성바이러스은행, 부산대의 노화조직은행 등이 이번에 연구소재은행으로 지정됐다.
1,600여종 미세조류 보유 ’’국내 최대’’
부경대의 한국해양미세조류은행은 1984년부터 해양미세조류를 수집 배양한 이래 현재 모두 1600종의 미세조류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필요로 하는 국내외 연구기관, 산업체 및 교육기관에 분양하고 있다.
한국해양미세조류은행은 바다에 무궁무진하게 존재하는 미세조류를 식량이나 건강식품으로 활용하는 연구를 비롯 생리활성물질을 추출해 의약품을 개발하는 등의 연구를 본격화하고 있다.
해양바이오에너지 연구 ’’박차’’
특히 미세조류로부터 해양바이오에너지를 개발하는 연구가 본격화하면서 부경대의 한국해양미세조류은행이 주목받고 있다. 부경대만큼 다양하고 많은 양의 미세조류를 배양하여 보유하고 있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바이오매스용 해조류의 대량 양식 및 바이오에너지 생산기술개발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국제기후변화협약에 따라 탄소 배출권 확보와 친환경 에너지 개발이 시급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래 한국을 이끌 신성장 동력으로 정부가 선정한 사업도 바로 해양바이오에너지다.
허성범 은행장은 “올해부터 부경대가 가동하는 해양바이오에너지기술개발연구단을 통해 미세조류로부터 바이오에너지를 개발하는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미세조류는 바이오에너지를 비롯 천해양식산업, 폐수정화를 위한 환경산업, 기능성 식품 및 신물질 개발산업, 유전자 및 생물공학산업 등 고부가의 첨단산업에 널리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부경대의 한국해양미세조류은행 내부 모습.
△플라스크에 든 미세조류.
△미세조류를 배지에 고정하는 장면.
△배양한 미세조류를 대량 생산하고 있는 장면.
△미세조류 종을 영구보관하기 위한 냉동보관고.
△고체 배지에서 배양되고 있는 미세조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