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나에 투자해 주세요”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9-24 |
| 조회수 | 2168 | ||
| “가나에 투자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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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간 부경대서 수산기술 연수 … 가나 수산발전 8대 프로젝트 수립

▲ 가나공화국 식품농업부 프란시스 아코로르 수산국장 ⓒ사진 이성재(홍보팀)
“한국에서 배운 수산 기술로 가나의 경제발전을 이끌겠습니다.”
24일 부산 부경대에서 한 달간 수산기술 연수를 마친 아프리카 가나공화국 식품농업부 프란시스 아코로르 수산국장(52)의 말이다.
그는 선진 수산 기술을 전수받아 가나의 수산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이번에 가나의 수산 담당 공무원 15명을 대거 대동하고 부경대에 와서 연수를 받았다.
프란시스 국장은 “지난 한 달간 교육과정은 매우 알차고 감동적이었다.”고 “한국에서 보고 배운 어류 양식과 어업방법, 사료영양, 가공기술을 가나 정부에 보고해서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나의 수산 자원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면서, “귀국하면 가장 먼저 참치와 해조류, 조개, 새우 등의 수산양식분야 시스템을 정비해 가나에서 모자라는 수산물의 원활한 생산 공급과 자연자원 증강을 위한 사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수료식에 앞서 열린 액션플랜 보고회에서 △현대적 양식사료 생산시스템 구축 △최신 부화시설 및 치어생산시설 확보 △수산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정기적 교육프로그램 마련 △수산과학 연구 강화 △어업 무선통신시스템 구비 △바다 목장 조성 등 가나의 수산발전을 위한 8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그는 “이 같은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해 한국 기업의 투자를 적극 희망한다.”면서, “한국 정부와 대학 및 연구기관의 협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 가나의 수산 담당 공무원들이 한 달간 ’’수산기술 연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이성재(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