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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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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노동부 장관 부경대 방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2-03
조회수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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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노동부 장관 부경대 방문
관리자 2010-02-03 2329

청년 취업 대책 논의 및 ‘청년과의 간담회’ 주관 부경대 잡카페 ‘유레카’에서 학생들과 대화하는 임태희 노동부 장관. △부경대 잡카페 ‘유레카’에서 학생들과 대화하는 임태희 노동부 장관. ⓒ이성재 사진(홍보팀)

임태희 노동부 장관이 2월 2일 오후 부경대학교를 방문했다.

임 장관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김성광 부산지방노동청장, 박종길 노동부 대변인, 김영중 노동부 청년고용대책과장 등과 부경대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노동부 지원 사업현황을 파악하고 청년 취업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임 장관은 “기업에서 인사 노무관리업무를 하다 은퇴한 동문 등을 대학에 배치하는 취업지원관 제도를 비롯 취업 확대를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 장관은 이어 부경대 잡카페 ‘유레카’와 중앙도서관을 방문, 취업 준비생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임 장관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대학 인근 맥주집에서 ‘청년과의 간담회’를 주관했다. 이 자리에는 부경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신지훈 학생(4학년)을 비롯 부산대 동아대 경성대 신라대 동명대 등 부산지역 10개 대학 학생들과 대학 취업지원 실무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부산의 청년 실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데 대책을 마련해 달라”, “말로는 지방대학 차별이 없다고 하지만 실제 기업 취업 때 지방대 차별을 몸소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등 잇달아 요구사항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임 장관은 “대기업 위주로만 보지 말고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서 좋은 곳으로 옮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면서 “노동부가 좋은 중소기업 DB를 구축해서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중소기업 인턴제도도 더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 장관은 진로상담을 비롯 전문적으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각 지방노동청의 고용지원센터를 학생들이 적극 활용할 것도 당부했다.

임 장관의 이번 방문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의 취업현실을 몸소 체험하여 국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부경투데이> 맥주집에서 열린 청년과의 간담회 모습 △맥주집에서 열린 청년과의 간담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