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에도 숲을 가꿔요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9-25 |
| 조회수 | 2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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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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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한 바다 숲에서 바다 생명 건강하길”
- 9월 25일(금) 오후 2시 동백섬 앞바다 … 미역 포자 등 뿌리기 
▲ 해운대 누리마루 앞바다에서 열린 바다 숲가꾸기 행사 장면. 부경대 박맹언 총장과 통도사 주지 아산 정우 스님 등 참가자들이 참돔 치어를 방생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홍보팀)
부경대학교와 통도사가 바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 바다 숲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9월 25일 오후 2시 양 기관은 참돔이 플랑크톤을 먹고 미역의 숲에서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참돔 치어 4,000마리와 미역 포자 10만 개, 플랑크톤 4조 셀을 해운대 동백섬 앞바다에 뿌렸다.
이날 바다에 뿌린 미역 포자는 직경 1㎜ 크기로 4개월 후 1m로 자라 바다 속에 무성한 숲을 형성하게 된다. 플랑크톤은 바다 생명체의 먹이이며 길이 10㎝짜리 참돔 치어는 1년 후에는 20㎝까지 자라게 된다.
통도사측은 방생에 앞서 삼귀의, 반야심경 등 불경을 외우며 바다 생명의 안녕을 기원하는 불교의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경대 박맹언 총장, 통도사 주지 아산 정우 스님을 비롯 부경대 학생으로 구성된 15개 환경지킴이 동아리와 부경대 교수 학생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부경대와 통도사는 지난해 9월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 조성과 환경을 살리기 위한 ’’생명 생태 운동 협약’’을 체결한 후 지속적으로 생명 가꾸기 운동을 펴고 있다.
▲바다 숲 가꾸이 행사에 앞서 열린 환경 지킴이 발대식 행사 장면.
▲부경대 환경지킴이 학생들이 바다 숲 가꾸기 행사에 참가해 방류하는 모습.
▲행사를 마치고 한 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