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서포터즈가 떴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8-26 |
| 조회수 | 3534 | ||
| 유엔서포터즈가 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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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9-08-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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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참전용사의 희생, 이제 우리가 갚을게요.”
- 부경 유엔 서포터즈 출범 … 참전용사 넋 돌보는 세계 평화 지킴이 
▲ 부경대학교 유엔서포터즈대원 대표 2명(경영학부 윤다혜, 기계공학전공 박병진)의 학생이 선서식을 펼치고 있다. ⓒ사진 이성재(홍보팀)
부산의 대학생들이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세계 평화를 지키는 서포터즈(Supporters)를 자처하고 나섰다.
부경대학교 홍보협력과는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8월 25일 오후 1시 20분 대연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부경 유엔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부경대생 66명이 참가한 ‘부경 유엔 서포터즈’는 유학생 1명과 내국인 학생 5명 등 6명씩 1개 조로 모두 11개 조로 편성됐다.
이들의 가장 중요한 미션은 부산 남구에 소재한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에 잠들어 있는 미국 영국 터키 캐나다 등 11개국 2,300명의 유엔군 전몰용사 넋을 돌보는 일이다. 서포터즈 1개 조가 1개 나라씩 전담해 6.25, 현충일 때에 참배하고 참전용사 해외 가족의 편지 전달하기, 한국의 발전상 알리기 등 해외 가족 간의 네트워킹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수시로 한국을 방문하는 유엔군 전몰용사 가족 안내 및 UN기구 파견 봉사활동 등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맹언 총장은 “부경대는 유엔기념공원과 가장 가까이 위치해 있는 대학으로서 한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참전용사들에게 진 빚을 조금이나마 갚기 위해 이번 사업을 하게 됐다.”면서, “젊은이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시에 국제적인 감각과 능력을 함양하는 기회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