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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장금이들’ 납시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0-16
조회수 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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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장금이들’ 납시오
관리자 2009-10-16 3013

- 제1회 수원 향토 특색 음식 발굴 전국경진대회서 학생부 최고상 부경대 식품영양학과 박병현(3학년), 신미나(3학년), 박현진(2학년)학생들

▲ 부경대 식품영양학과 박병현(3학년), 신미나(3학년), 박현진(2학년)학생들(ⓒ사진 이성재(홍보팀)

“맛과 영양 사로잡은 떡갈비, 맛보실래요?”

부경대 ‘장금이’들이 전국 공모전에서 학생부 최고상을 수상했다.

바로 부경대 식품영양학과 급식경영연구실(지도교수 류은순) 소속 박현진(2학년), 신미나(3학년), 박병현(3학년) 학생들이 그 주인공.

이들은 최근 제1회 수원 향토 특색 음식 발굴 전국경진대회에서 작품 ‘갈비품은 오색구슬’로 학생부 최고상을 받았다. 전국에서 500여명이 참가, 경쟁률이 19대 1이었다. 본선에는 학생부, 일반부, 음식점부로 나뉘어 진행했다. 이들은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수상작인 ‘갈비품은 오색구슬’은 수원의 대표적 음식 중 하나인 갈비로 완자를 만들고 오방색(황색, 적색, 청색, 검정색, 흰색)을 치자, 비트, 시금치, 흑미자, 쌀의 천연색깔로 살려 입힌 것이다.

한약재로 쓰이는 약초 중 하나인 청미래 끊인 물과 2년 발효한 오가피물을 소스로 냈다. 부식으로는 당뇨와 관절염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엉겅퀴로 식혜를 만들었다. 이들의 작품은 맛과 영양 두 가지 토끼를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박현진 학생은 “많은 도움 주신 류은순 교수님과 박사과정 김현숙 선생님께 깊이 감사를 전한다.”면서 “처음 도전한 대회가 큰 성과를 거둬 너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관련 대회에 계속 도전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부경투데이>

수상작 사진 수상작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