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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 최고 되라”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0-06-01
조회수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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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 최고 되라”
홍보협력과 2010-06-01 1620

강의구 (주)코스모스쉽핑 회장, 부경대 특강
강의구 회장 특강 장면 
△ 강의구 회장 특강 장면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 발전후원회장이자 (주)코스모스쉽핑 회장인 강의구 동문(토목과 65년 졸업)은  “적어도 한 분야에서는 나를 제외한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최고가 되어라.”고 후배들에게 강조했다.
강 동문은 5월28일 오후 2시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부경미래관 2층 소민홀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국제전문가’라는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박소유주가 세금 등이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나라에 자신의 배를 등록하는 편의치적선박제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통한다. 
그는 “세계 최고는 바다 건너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지금 이 자리에서 한 분야의 최고가 되는 것이 세계 최고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온두라스, 포르투갈, 파나마의 명예영사를 지낸 강 동문은 파나마공화국과 포르투갈이 동시에 명예영사 임명장을 보내왔던 때를 술회했다. 당시 편의치적선박제도가 잘 갖춰진 파나마가 훨씬 좋은 대우를 제시했지만 강 회장은 포르투갈을 택했다. 부족한 여건에서 세계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세계 최고 권위자의 자세라고 생각했던 것. 
그는 “글로벌 시대에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 글로벌화가 아니다.”며 “진정한 글로벌화는 세계가 나를 찾아오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세계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을 예로 들면서 “중국은 상거래를 비롯하여 오래전부터 한 분야씩 세계 최고를 바라보았기 때문에 지금의 힘을 갖게 됐다.”며 “지금의 젊은이들이 작은 것에 연연하지 말고 한국을 넘어 세계를, 세계를 넘어 우주를 꿈꾸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부경투데이>

부경미래관 앞 기념촬영
△ 부경미래관 앞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