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 전성기 여는 주역 될 터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0-06-23 |
| 조회수 | 1742 | ||
| 수산 전성기 여는 주역 될 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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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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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일간 원양승선 실습 나가는 부경대 윤수진 학생
“제2의 수산 전성기 여는 주역 되겠습니다.”
부경대학교 제54회 원양승선실습 출항식이 열린 6월 23일 오전 11시 부산 남구 용호동 부경대 전용부두.
이날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학생 대표로 승선실습에 나서는 윤수진 학생(21세․3학년)은 “처음 외국에 가는 길이어서 매우 설렌다.”고 출항소감을 밝혔다.
윤수진 학생은 부경대 학생 113명과 함께 이날 부경대 실습선 가야호(1,737톤 선장 김민석 교수)를 타고 부산을 출항, 중국 칭타오, 대만 기륭, 일본 도쿄 등을 거쳐 7월 27일 부산으로 귀항하는 장장 35일 동안의 항해를 하게 된다.
그가 바다에 자신의 꿈을 걸게 된 것은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인류의 식량자원을 육지가 아닌 바다에서 얻어야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그는 “강의실에서 배운 어구어법, 선박운용 전반에 대한 실습에도 적극 참여하여 전공분야 실력을 바다 위에서 연마할 것.”이라며, “지금 세계에서 고기를 가장 많이 잡는 동원그룹의 회장인 김재철 선배님과 같은 멋진 전문 수산인이 되어 제2의 수산 전성기를 여는 데 앞장서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일은 중국과 대만, 일본에 각각 일주일씩 머물며 각국의 대학을 방문해 또래의 낯선 친구들을 만나는 일.”이라면서, “이들과 교류하면서 제 인생에서 소중한 외국 친구를 많이 만드는 것이 이번 여행의 또 다른 목표.”라고 말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