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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대학생들, 세계 평화를 말하다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0-09-17
조회수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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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대학생들, 세계 평화를 말하다
홍보협력과 2010-09-17 1808



제1회 한중일 대학생 포럼에 참석한 학생들이 열띤 토론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1회 한중일 대학생 포럼에 참석한 학생들이 열띤 토론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중일 대학생들이 세계 평화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지난 9월12일부터 4일간 일본 동경 Shonan Village에서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주제로 열린 제1회 한중일 대학생 포럼(The 1st JCK Youth Forum).

이번 포럼에는 부경대를 비롯 고려대 경희대 이화여대 등 UN한국협회가 전국 대학에서 선발한 15명을 비롯, 중국 15명, 일본 30명 등 모두 60명의 대학생이 참석했다.

부경대는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김경태(시스템경영학부 2학년), 이건우(해양스포츠학과 4학년), 정재우(국제지역학부 3학년), 홍동관(경영학과 2학년), 이대욱(수산생명의학과 4학년) 등 5명이 참석했다.

특히 부경대생들은 지난 7월10일 부경대에서 열린 제16회 모의 UN회의 진행 경험을 토대로 회의 진행을 조언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의사진행 방법과 영어구술능력이 중국 및 일본 학생들을 압도하는 등 부경대의 국제화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16일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일본의 중의원 의원인 아사오게이치로는 기조연설을 통해 “각 국가의 국제화에 따른 경제적 발전과 이에 따른 국수주의가 국가 간의 발전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는 문제에 대하여 경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인솔한 부경대 서동철 학생팀장은 “우리 학생들의 역할이 단연 돋보인 행사였다”면서, “아사히신문과 NHK 방송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취재 보도해 우리 대학의 위상을 일본 현지에 홍보한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일본 외무성과 문부성 그리고 아사히신문사가 후원하고 일본유엔협회가 주관했다. 내년 제2차 JCK Forum은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