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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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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이 제일 유창했다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0-09-28
조회수 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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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이 제일 유창했다
홍보협력과 2010-09-28 3523


영어 스피치대회서 대상을 받은 영어영문학과 유정원 학생.
△ 영어 스피치대회서 대상을 받은 영어영문학과 유정원 학생.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국제물류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 활동에 대한 정부 규제를 최소화하는 등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부경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유정원 학생(23)이 지난 15일 부산 강서구 소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제4회 영어 스피치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유정원 학생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이 대회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국제물류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우수한 내용과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학생부 20명 가운데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싱가포르와 홍콩 등 대표적인 경제자유구역 도시들을 롤 모델로 언급하면서, 국제물류중심지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 규제 완화와 기업위주 세금정책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주거환경, 의료단지 등 사회기반시설을 정비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구체적인 발전전략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4년 설립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세계 최고의 물류ㆍ비지니스ㆍ관광ㆍ첨단산업의 허브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해마다 영어 스피치대회를 열고 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