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20개국 인재들 부경대서 '열공'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0-09-27 |
| 조회수 | 1775 | ||
| 세계20개국 인재들 부경대서 '열공' | |||||
![]() |
홍보협력과 | ![]() |
2010-09-27 | ![]() |
1775 |


△ 부경대학교에서 열공 중인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입학생 20명. ⓒ이성재 사진(홍보팀)
베트남, 방글라데시, 이란 등 세계 주요 연안 20개국의 공무원들이 수산 석사학위를 따기 위해 대거 방한, ‘열공’에 들어갔다.
이들은 부경대학교에 개설된 20개월 과정의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입학생 20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개발도상국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개국에서 1명씩 선발한 각 출신대학의 전체 석차 상위 5% 이내의 엘리트들이다. 대부분 자국 정부의 수산관련 정책을 맡고 있는 공무원들.
참가국은 알제리,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카메룬, 이집트, 엘살바도르, 에티오피아, 가나, 과테말라, 이란, 요르단, 라오스, 미얀마, 파퓨아뉴기니, 페루, 필리핀, 스리랑카, 탄자니아, 베트남, 짐바브웨 등 20개국.
지난 7월 1일 부경대에 온 이들은 2개월 동안 오리엔테이션과 산업시찰, 논문주제 선정, 지도교수 배정 등 예비과정을 거쳐 지난 1일부터 저마다 강의실과 도서관을 오가며 수산 학문 연구에 골몰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은 수산자원관리를 비롯 어업, 양식, 가공, 어병, 해양바이오, 경영, 국제수산법 등 수산학문 분야를 두루 섭렵하게 된다. 부경대 실습선박인 가야호와 탐양호를 이용해 수산생물 생태계연구, 어업활동 등의 현장 실습도 하게 된다.
이들은 부경대 기숙사에서 숙식하면서 24학점을 이수해야하며 평균 평점 3.0 이상이 되어야 수산학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페루에서 온 후안 씨(37세․ 수산공무원)는 “한국의 선진 수산기술을 접할 수 있게 돼 기대가 매우 크다.”면서,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고국으로 돌아가 수산정책수립에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