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생, 2010 관세사시험 수석합격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0-09-24 |
| 조회수 | 4508 | ||
| 부경대생, 2010 관세사시험 수석합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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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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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관세사 시험에 수석합격한 국제통상학부 유대현 학생.
부경대학교 유대현 학생(25․국제통상학부 2학년)이 관세청 주관 제27회 관세사 시험에서 수석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아직 대학 2학년생인 그가 이번 시험에서 전국에서 1,260명이 응시, 16.7: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합격한 75명 가운데 1등을 차지한 것.
그는 “수석합격은 꿈에도 생각 못한 일인데 운이 좋았던 거 같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공부 비결을 묻자, “노트 필기를 하지 않은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이라며, “필기시간을 줄여 소설 읽듯이 수험서를 읽는 데 공을 들여 계속 반복해서 읽으면서 내용을 숙지한 것이 주효한 거 같다.”고 말했다.
관세사는 수출입 업무에서 통관절차를 담당하고 화주나 관세 납세의무자를 대리해 관세법상의 행정상 쟁송을 수행하는 전문인이다.
그는 “관세사는 종전 세관 퇴직 공무원들이 많이 했는데 이제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전문직”이라면서, “최근 국가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이 가속화고 있는 만큼 기업에 FTA 관련 법률 컨설팅을 해주는 전문 관세사로 뛰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관세사 시험에서 유대현 학생과 함께 부경대 경제학부를 졸업한 이강학 씨(02학번)가 합격했다. 이들은 부경대의 각종 국가자격 시험을 준비하는 고시반 중 관세사실인 ‘해미르’ 소속이다.
한편 부경대는 관세사 시험에서 2005년 4명, 2006년 3명, 2007년 6명, 2008년 2명, 2009년 4명 등 해마다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