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생들, 나가사키대로 출발!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0-10-05 |
| 조회수 | 1811 | ||
| 부경대생들, 나가사키대로 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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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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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참가자들이 부산항 제5부두 가야호 앞에서 출항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 학생 80명이 대학 실습선을 타고 세계 2차 대전 당시 원자폭탄 투하지역인 일본 나가사키를 방문, UN평화 국제학술행사를 연다.
이들은 10월 4일 오후 1시30분 실습선 가야호(1,737톤)를 타고 부산항 5부두를 출항, 일본 나가사키지역에서 6일간의 일정으로 나가사키대와 공동학술행사를 연다.
두 대학 학생들은 나가사키대에서 수산해양분야 논문 36편을 발표하고 ‘UN 평화를 위한 한․일 양국 대학생의 역할’, ‘UN 평화 학술활동과 국제화 능력 제고’, ‘일본 역사 속의 나가사키’, ‘러․일 전쟁과 독도’ 등을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나가사키 원폭자료관, 평화공원, 오우라텐슈도 글로버공원 등도 견학한다.
특히 이번 학술행사에는 부경대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에 재학 중인 베트남 방글라데시 이란 등 20개국 대학원생 20명이 참가, 전공 분야 발표도 실시한다.
부경대와 나가사키대는 1997년부터 수산 해양 분야 공동 학술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노력해왔다. 지난해에는 나가사키대가 부경대를 방문했다.
부경대 이춘우 수산과학대학 학장은 “양국 대학생들에게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혀 친교를 두텁게 하고 세계 평화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차세대 수산분야를 이끌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